분지로 한국본점

촠콬 평균 별점 4.1   평가 14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음식이 정말 깔끔하고 정갈하게 나옵니다!! 등심, 안심 모두 부드럽고 맛있어요 ㅠㅠ 온우동 면이 밀가루맛 나는 맛없는 면이 아니라 진짜 쫄깃쫄깃하고 맛있는 면이라서 완전 맛있음.. 냉소바도 맛있어용.. 절대 실패없는 맛집임

히레 카츠 (안심) 카케 온우동 정식(+안심 2p) 냉소바 정식(+안심 2p)

큐류샤 평균 별점 4.0   평가 175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히레카츠 - 18,000원
로스 카츠(+왕새우 후라이 & 온우동) - 29,000원
일본 가정식처럼 정갈하게 세팅되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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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도 정말 맛있었다.
안에는 미역, 쪽파가 들어있다.
원래도 장국을 좋아하는데 가쓰오부시 냄새가 가득해서 정말 맛있었다.
분지로 돈카츠들은 양배추 샐러드와 레드와인 소금과 와사비가 함께 나온다.
깔끔하게 먹는 입맛이라 소금에 찍어 먹는 게 가장 맛있었다.
로스 카츠는 지방층이 식감이 부드럽고 있어서 와사비랑 먹으니 느끼함이 잡혀서 좋았다.
튀김옷이 얇고 자체에서 기름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튀김옷이 없는 느낌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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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았던 점은 고기가 워낙 두툼해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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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감은 로스가 부드러워서 좋았고
맛은 히레카츠가 깔끔해서 좋았다.

새우튀김은 돈까스보다 두꺼운 튀김옷을 가지고 있다.
새우 자체의 달달한 맛이 꽤 강하게 느껴졌고, 두꺼워서 씹는 맛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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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가 워낙 맛있어서 새우튀김은 그저 그랬다.
새우를 안 좋아해서 그런가 했는데 최 씨도 쏘쏘하다고 했다.
개인적으로 튀김옷이 조금 아쉬운 듯.

우동 면이 얇아서 놀랐다.
흔히 아는 우동맛인데 담백하고 간장향이 나지 않는 맛에 가쓰오부시 맛이 강했다.
가쓰오부시를 메인으로 육수를 낸 듯했다.
내가 먹어본 우동 국물 중에 역대급으로 가장 맛있었다.
(간장 취향이 아니어서 깔끔해서 더 좋은 듯하다.)
단품 있으면 사 먹으러 가고 싶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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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엔 양이 적어서 배 안 부를 줄 알았는데 든든했다.
주변에 명동 가는 사람 있으면 꼭 추천하고 싶은 집!
내가 살면서 먹은 돈가스 중에 1위!!!

로스 카츠 (등심) [사이드] 에비카츠(새우) 1p [사이드] 진가와 미니 우동 히레 카츠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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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o 평균 별점 4.4   평가 44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후회없는 선택👍
튀김옷이 바스라지지도, 눅눅하지도 않게 잘 튀겨졌고
도자 맥주잔에 따라 나오는 기린생맥주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히레 카츠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