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의 방문자 평가
3.9점
맛3.9 가격3.8 응대3.7
매우만족(3)
만족(4)
보통(4)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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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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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41 팔로워 96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재방률 70%
'명동 중심의 중국집'
tip
ㅡ식사류 보다는 메뉴 추천, 만두 즙이 인상적
ㅡ술먹기 좋아보이는 곳
@평가@(10점만점)
맛 7점
위생&서비스 7점
가격 6점
분위기 6점
매력도 7점
#게살 볶음밥
상당히 평범. 불맛도 그냥저냥, 꼬슬꼬슬하지도 않고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맛이 없지는 않았다.
#마늘갈비
후레이크와 자극적인 향신료가 감미된 마늘 갈비. 치킨 같은 느낌도 있고 자극적인데 식감은 또 부드러워 술을 부른다. 공부가주와 함께 먹으면 좋을 듯 싶다.
#새우 소룡포
한입 베어물면 만두 안에 있는 즙이 추루루룩. 담백함이 마늘갈비의 느끼하고 자극적인 맛을 잡아주어 둘이 잘 맞는 느낌이 있었다. 볶음밥 말고 소룡포를 2개 시킬 걸 생각이 들 정도.
#총평
명동에서 술한잔 할 때 들릴만한 곳. 식사는 나만 평범하다 느낀건가 했지만 다른 평가들 보니 나만 그런 건 아닌 거 같다. 나쁘지 않다.
특히 마늘갈비 같은 건 난 처음 보는데 원래 다 있나? 명동에서 고량주 먹을 일 있으면 또 갈 거 같다.
토마토올리오 평균 별점 4.0 평가 24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간이 엄청 센데, 산초맛이 너무 강해서 입안이 얼얼하기만 하고 맛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
그 외에는 소고기가 푸짐하고 채소도 많아서 ㄱㅊ았음. 맛은 현지느낌 아닐까 싶은데 굳이 다시 가진 않을듯함.
그린이 평균 별점 3.5 평가 456 팔로워 9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홍소우육면은 도삭면으로 생각보다 평범한데 면이 조금 두꺼운 편이라 약간 수제비 st.. (건대 도삭면이 더 야들야들 맛있었다)
꿔바로우와 소룡포는 맛있었고, 깐풍기는 생각보다 별로라서 다들 손이 안가는 듯.. 웨이팅에 비해 평범해서 아쉬운 곳.
블로그 후기
zzz곽 4월 19일
휘봉다리 4월 18일
핑크팬더 4월 17일
LeeJuDot 4월 17일
오로지 관객 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