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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씨 정통중경마라샹궈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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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리 평균 별점 3.8 평가 176 팔로워 1
4점 2월 22일
볶음밥과 꿔바로우는 배고파서 못 찍었지만 간이 쎄지않아 마라탕이나 샹궈랑 같이 먹기엔 좋지만 간이 쎄면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꿔바로우도 전보다 못하지만 샹궈는 예나지금이나 맛이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다른 곳보다 어묵류도 별로 없고 몇년전엔 힘줄이 있었는데 없어졌더라구오.. 그런게 조금 아쉽긴 했지만 마라들은 맛있었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혼밥, 점심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주차불가
다코미식가 먹고먹고 평균 별점 3.6 평가 105 팔로워 124
4점 2019년 11월 25일
마라열풍이 불기전부터 가던곳이고
그때는 손님이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마라탕 마라샹궈도 만족스러웠고
지삼선이나 탕수육도 괜찮았어요
그때는 마라의 얼얼한 맛이 잘나서 좋았는데
최근에 방문했더니 같은 맵기를 선택했는데 얼얼함이나 매운맛이 덜했어요
마라 열풍 후 좀 더 우리나라 입맛에 맞춰진느낌이 드네요
자주 가던곳이라 달라진 맛에 조금 실망했지만 다음에 다시 가서 먹어봐야할것같네요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이국적/이색적
서쥬 평균 별점 3.9 평가 650 팔로워 19
3점 2024년 5월 1일
꿔바로우가 먹고 싶어 방문하였으나 탕수육 느낌이라 아쉬웠다
마라샹궈는 괜찮았고 계란국을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점은 좋았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이국적/이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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