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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4.5 가격3.9 응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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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81 팔로워 136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공주가 파스타 먹고 싶어한다고해서
어디갈지 고민하다 와잎님의 픽으로 결정한 비볼리.
자주가던 합정쪽 길에서 골목길로 들어가 2층에 위치해 있다보니 그 전에는 모르던 곳이었는데
2층 엘레베이터 맞은편에 완전 인스타용 사진찍는 문 옆의 장식에서부터 오ㅡ핫하네? 했는데
들어가보니 여성분들이 엄청 많이 식사중이었다.
20대 여자분들께 인기가 많은곳인가보다 하고
메뉴판보고는 패밀리세트로 주문.
파스타가 면삶고 어쩌고해서 조금 걸린다고 하셨는데
빨리 나왔고 주변을 보니 턴오버도 생각보다 빨랐다
샐러드로 시작해서
파스타, 고기, 피자까지 순차적으로 나오고
공주가 매운걸 못먹어서 새우로제파스타로 시켰는데
새우살 탱글하고 토마토와 크림이 잘 중화되서
공주도 맛있게 잘 먹었다.
고기는 큐브모양으로 잘렸는데 질기지않고 부드러운데다 이로도 잘 잘렸고 소스가 기존스테이크 소스를 변형시켜 만드신것 같았는데 많이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었다.
피자는 도우 바삭하고 피자가 주욱 늘어나서 공주가 맛있게 꿀 찍어서 잘 먹었다.
조용히 가족끼리 연인끼리 식사하기 좋은곳같다.
만족ㅋ
뚜띠 평균 별점 3.8 평가 226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인기많아서 예약안하면 웨이팅 길어요
피자는 별로고 리조또가 진짜맛있습니다
현현 평균 별점 4.4 평가 102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다들 맘 속에 간직하고 있는 맛집 하나씩 있잖아요 비볼리는 진짜 혼자 간직하고싶은 맛집이에요 샐러드도 너무 맛있었고 바질페스토도 향긋하고 고소하고...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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