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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쿵젠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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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쿵젠 남포동점

    4.6 (8명의 평가) 67

    마라쿵젠의 사진
    음식 (26)
    실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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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ㆍ정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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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건의 방문자 평가

    4.6점

    4.8 가격4.5 응대4.3

    • 방문목적 저녁식사(5) 식사모임(5) 점심식사(5) 술모임(3) 데이트(3)…더보기 회식(2) 가족외식(2) 배달(1) 기념일(1)
    • 분위기 이국적/이색적(5) 푸짐한(5) 깔끔한(2) 지역주민이 찾는(2) 시끌벅적한(2)…더보기 가성비좋은(2) 캐주얼한(2) 지역주민이찾는(1) 서민적인(1)
    • 편의시설 주차불가(1)
    • 매우만족(6)

    • 만족(1)

    • 보통(1)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먹다가죽는게꿈입니다 평균 별점 4.2   평가 91   팔로워 21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 서면 엔젤호텔 맞은편 스타벅스 건물 2층에 위치한 마라쿵젠 서면점 입니다. 다코에 서면점 등록 요청을 했으나 반영되지 않고, 서면점이라고 검색해도 주소엔 남포점으로 뜨고 있습니다*

    - 훠궈 무한 리필이며, 탕은 3가지중 2가지 선택 가능 (홍, 백, 토마토)
    - 양고기, 소고기 준비되어 있고, 무한리필 메뉴 선택시 마음껏 먹을 수 있음
    - 소스 셀프바, 야채 및 기타 훠궈 재료바가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음. 푸주, 건두부, 옥수수면 등 기본적인 재료와 꼬치류, 햄 등 기타 다른 메뉴 모두 있음
    - 추가 밥이나 술 정도만 하면 정해진 시간내에 마음껏 훠궈 먹기 가능
    - 백탕은 끓일수록 고소해지고, 홍탕은 칼칼함과 기름진 맛이 더해진다. (고기를 넣어 먹기 때문이겠죠) 육수도 준비되어있어서 재량껏 넣어 먹으면 됨
    - 서면점 주변에 주차하기 힘드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걸 추천
    - 배민 배달도 하며, 무한 메뉴가 아닐시, g으로 가격책정하여 한그릇씩 먹을수도 있음
    - 셀프바 반대편 2층 테라스가 있는데 테이블은 없고, 흡연이 가능한 흡연구역임

    - 훠궈 무한리필집 여러곳을 다녀봤지만 기본구성도 탄탄하고 오래토록 깔끔하게 유지되는 집이 드물었음. 그렇게 생각하면 추운 겨울날 뜨끈한 훠궈가 정말 엄청 땡기는 날 꼭 가야하는 추천집

    훠궈무한리필 계란볶음밥

    배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데이트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푸짐한
    깔끔한
    주차불가
    2021년 11월 7일

    춥파 평균 별점 5.0   평가 206   팔로워 9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친구 추천으로 가본 훠궈~무한리필집 (가성비 최고 )
    훠궈를 좋아하는 저에게 딱 좋은 훠궈집이였어요
    무한리필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많더라고요!
    (시간제한 2시간 있어요 ...)

    훠궈 무한리필 1人- 16,800원
    -홍탕, 백탕, 가운데는 매운고추 팍팍들거간 더 매운홍탕 !
    -1층에 재료들이 쫙~~있으니 원하는 만큼 접시에 담고 소스도 만들어서 담기!! (재료가 다양해서 너무 좋았어용 )
    -고기, 야채 가득 넣고 끓이니 점점 찐~해지는 국물

    마라향이 강하지 않아서 처음 드시는 분들도 맛있게 먹을수 있으실거에용

    깐양 꼬지 추천
    소의 위 인데 개인적으로 요놈 너무 맛있었어요. 꼬들꼬들 말캉한게 홍탕이랑 제일 잘어울렸어요 !

    훠궈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가성비좋은
    2021년 9월 6일

    키베 평균 별점 4.1   평가 95   팔로워 7

    3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남포동 마라탕을 검색하면 인터넷에 자주 뜨는 곳이라 기대를 했습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일하시는 분이 한 분이라 계산을 하고 계셔 직접 빈테이블을 찾아서 자리 잡았습니다.

    테이블이 1층에는 적고 2층에는 여유가 있지만 빈곳도 치워져 있지 않아서 빈자리를 겨우 찾았습니다. 주문도 받으러 오시지 못한데다 마라탕 재료를 고르기 위해서 1층으로 다시 내려갔습니다.

    손님에 비해 일하는 사람 수가 적고 제대로 설명을 해주지 않아서 처음 오시는 분들은 기다리고 또 기다리실 수 있습니다.
    동선도 불편합니다.

    기대하던 마라탕이 나왔으나 제 입에는 짭니다. 앞접시에 물로 조금 헹구어 먹었습니다.
    고슬고슬한 볶음밥을 기대했는데 기름진데다 간이 어느 정도 되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먹을 만은 했지만 보통 수준입니다.

    마라탕 볶음밥

    점심식사
    푸짐한
    시끌벅적한
    2020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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