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건의 방문자 평가
3.8점
맛4.1 가격3.2 응대3.5
매우만족(6)
만족(3)
보통(5)
불만(0)
매우불만(2)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마싯담곰 평균 별점 4.5 평가 56 팔로워 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팥칼국수보다는 팥죽이 맛있었다
묽은 팥물마시는것같다는 리뷰있길래 걱정했는데 오히려 살짝 묽은 느낌이 간 안된 팥죽에 잘 어울려서 맛있었다..
새알도 다른 가게처럼 떡볶이수준으로 넣는게 아니라서 적당했다
팥칼국수는 식사느낌으로 반찬올려서 먹으면 맛있고 팥죽은 설탕 한스푼정도 넣어서 먹으면 잘어울림
라마더라마 평균 별점 4.1 평가 35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북한강 드라이브 갔다가 들리기 좋아요.
팥칼국수보단 옹심이가 맛있어요
다코미식가 spinni 평균 별점 3.8 평가 162 팔로워 462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오래전 좋은 평가를 보고 좋아요 저장,
마침 근처 지나다 반가운 맘으로 방문.
아~~ 좀 난감했어요.
이 집은 옹심이 팥죽과 칼국수예요.
(쌀 섞인 쌀팥죽은 없어요)
쌀팥죽 선호하시는 분들은 주의요망!
상대적으로 묽은, 달지않은 단팥죽의 느낌이 식사용으로 와닿지 않을 수 있어요. 제가 그래요.
한그릇 가득 팥물만 만육천원어치 마신듯한 기분!
속절없이 배는 부른데 의아한 허기짐...
팥죽의 종류에 있어 선택 여지없음이 당혹스러웠지만, 맛은 나쁘지않았어요. 평균보다 살짝 묽은 편이구요.
문제는 사이드로 시킨 감자전.
일행 모두 명칭 규정 토론 모드!
이것을 감자떡이라 해야할지, 감자빵이라 해야할지... 사각사각 갈린 감자가 과연 섞이긴 한 것일까와 함께.
보기에 멀쩡, 예뻐보이기까지한 곁찬들은 덧입은 맛있음 성장 안에 그저 달기만한 속내가 쉽게 감지되고.
그래서 결국
포장도 집집마다 하나씩 외치려했던 처음 포부는 모두 슬그머니 없던걸로~
(큰 실망에 메뉴판 사진도 잊었다는...
내 리뷰로 누군가 방문하고 실망감을 느끼지않도록, 평가할 때 더욱 신중해야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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