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드 포레

다코미식가 BigLove 평균 별점 4.1   평가 152   팔로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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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0년 4월 25일

경치가 좋은 남한산성 근처에 위치한 카페에요. 산중턱에 있어서 테라스에서 앞에 탁트인 산이 펼쳐져 있고 햇살이 좋아서 커피마시면서 이야기 나누기 좋습니다.

가족단위로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긴 하지만 각종 건강 차들도 팔고 메뉴가 무지 많아요..경치값이라고 생각하고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 테라스도 경치가 좋은데 실내 자리에서도 경치가 잘 보이는 편이라서 날이 안좋으면 안에 앉아도 좋을 거 같았습니다. 근데 저희가 갔을땐 따뜻하고 사람들 대부분 야외 자리에 앉아 계시더라구요. 시킨 음료는 평타이상이었고 케익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근처 구경왔다가 가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티나야 평균 별점 4.6   평가 297   팔로워 6

5점 2023년 4월 1일

산 중턱에 있어서 경관이 좋아요. 커피도 맛나요. 브레드 종류 많아요. 담엔 그 아이들 맛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