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4.6 가격3.7 응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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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평균 별점 4.4 평가 164 팔로워 3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10년전에는 4.5만원이었는데 지금은 5.5만원. 그 때나 지금이나 결코 저렴하지는 않음. 다른 식당과 달리 앞다리, 뒷다리 고를 수도 없고 고르지 않아도 됨. 양재동의 온 족발 식당들과 다른점은 간이 세지 않다는 것. 간장 등을 사용했겠으나 들기름 향처럼 약하게 느껴질 정도. 완전한 온족발은 아닌것이 따끈한 정도이지 따뜻한 느낌은 아님. 그래서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음.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음. 특이한것은 부추무침인데 상추쌈과 조화가 상당히 좋음.
다코미식가 DASIT 평균 별점 3.2 평가 684 팔로워 106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Since 1975~
가정집을 개조하여 운영하고 있는 이곳은 대치동 포스코사거리와 대치사거리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향신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본재료의 맛을 최대로 살린 담백한 맛의 족발과 파전을 메인으로 하고 있다.
족발 전문점이긴 하나 점심 식사 때에는 세가지의 1인식 런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모든 런치 메뉴에는 신선한 영양란을 사용한 반숙 달걀 후라이 두개씩을 제공하고 있고 콩나물밥에 들어가는 소고기는 질 좋은 부채살을 사용하신다고...
이곳 런치메뉴의 특징은 개별적으로 트레이에 정갈하게 제공되며 모두 담백 깔끔하며 맛이 좋다는 점이다.
또한 가정집 방에서 먹는 듯 한 느낌으로 에어콘 없이 모든 창문을 열어 놓아 요즘같이 전염병으로 꺼림칙한 시기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점이 무엇보다도 마음에 든다.
메뉴 가짓수가 적은 것이 아쉽긴 하나 위생적으로 훌륭하며 주인 내외분 모두 공손하고 친절한 곳...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추구하시는 분들께 추천할만한 곳이다.
Daeyoung Kim 평균 별점 3.7 평가 481 팔로워 12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먹자골목에서 좀 떨어져있어요 조용하게 식사가능합니다 족발 맛나요 단독을 식당으로 개조해서 방이 여러개가있어요 집밥느낌나요 점심은 재료소진되면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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