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향 당산점

마싯는거가득 평균 별점 5.0   평가 29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생각보다 매우니 2단계도 좀 얼얼하게 매운 거 주의하고 드시면 될 것 같아용

마라탕(100g)

다코미식가 익키백과 평균 별점 3.6   평가 192   팔로워 93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마라탕집으로는 무난한 곳. 다른곳과 시스템은 비슷함. 인근고객대상으로 하는 가게다 보니 동네밥집 특유의 분위기가 있음. 주변에 그 흔한 마라탕집이 없는탓에 생각날때 먹으러 올만한 곳.

시설은 깔끔했고 다른 큰곳보다야 재료수가 조금 적었음. 가격은 비슷비슷.


굳이 단점을 찾자면 꼬치에 끼워진 재료의 수가 적다는 점? 예를들면 다른곳에 가면 어묵이 3개가 끼워져 있는데 여기는 2개에 천원? 손이안가네... 약간 이정도였던듯.

마라탕

다코미식가 석희 평균 별점 3.5   평가 538   팔로워 209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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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맛의 마라탕 전문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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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은 엄청 좋아하는 음식은 아니지만, 특유의 그 얼얼해지는 느낌때문에 아주 가끔씩 땡기는 음식인듯... 코로나 발생 이후 뭔가 찝찝한 기분에 마라탕 전문점은 잘 가지 않다가 여기는 외관도 그렇고 업장자체가 깔끔해보여서 들어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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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마라탕 전문점과 비슷하게 본인이 먹고싶은 야채 및 면 등을 담아서 무게로 가격을 메기고, 고기를 추가할 수 있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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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넓지않은 편인데 손님은 많더라.. 나중에는 대기줄까지 생겼는데, 당산에 마라탕 전문점이 거의 없다시피하는것도 어느정도 영향을 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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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을 고를수 있길래 3단계로 골랐는데. 아주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꽤 많이 매웠음 . 체감상 불닭볶음면보다 더 매운느낌? ㅎㅎ 맛있게 먹으려면 2단계가 적당한듯

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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