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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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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쌀국수, 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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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37-1 2층
지번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인동 137-15 2층

오늘 휴무 오늘(일) · 휴무일

12월 15일(월)12월 16일(화)12월 17일(수)12월 18일(목)12월 19일(금)12월 20일(토)

휴무일
영업시간: 11:3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8:00
라스트오더: 14:00, 21:00
영업시간: 11:3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8:00
라스트오더: 14:00, 21:00
영업시간: 11:3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8:00
라스트오더: 14:00, 21:00
영업시간: 11:3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8:00
라스트오더: 14:00, 21:00
영업시간: 11:3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8:00
라스트오더: 14:00, 21:00

0507-1414-0216
미쉐린빕구르망, 데이트, 식사모임
이국적/이색적, 다이닝, 점심식사, 저녁식사, 예약필수, 콜키지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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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파 방문자 리뷰

3.8

5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1)
4

만족해요

(2)
3

무난해요

(2)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4.2

좋음

60%

보통

40%

부족

가격

2.6

만족

20%

보통

40%

불만

40%

응대

5.0

친절함

100%

보통

불친절

방문목적
데이트 4저녁식사 4식사모임 2가족외식 2점심식사 1기념일 1 더보기

분위기
이국적/이색적 4숨은맛집 3깔끔한 3고급스러운 2조용한 2격식있는 1경관/야경이좋은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heather26 평균 별점 4.3 평가 125 팔로워 0

5점 8월 8일

개개개개존맛입니다 음식들이 다 이색적이고 맛있고 가격도 좋아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까이고를레(평일 저녁, 주말 메뉴)

키워드

저녁식사, 숨은맛집, 이국적/이색적

직업은맛집탐방 평균 별점 4.6 평가 356 팔로워 1

1장 더보기

3점 2024년 1월 12일

진짜 태국음식을 먹을 수 있던 곳이었다. 다만 태국음식이 낯선 이들에겐 메뉴판의 설명도 와닿지 않을뿐더러 맛도 어색할것 같다. 실제로 나는 쏭땀 무엇인지 알 수 없어서 메뉴판만 보고 어떤 맛인지 상상하기 어렵다고 느꼈다. 메뉴판에 이미지도 그려 있지 않아 특히나 어려웠던 식당이었다. 맛도 내가 느끼기에 너무 독특한 느낌이라 가격대비 많이 만족하지 못한 식사였다. 하지만 만약 본인이 태국 음식에 조예가 깊거나, 태국에 오래살아 태국 음식을 그리워 하는 사람이라면 퓨전이 아닌 제대로 된 태국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분들께 추천 한다.

맛: 보통|가격: 불만|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쏨땀, 똠얌쁠라믁

키워드

식사모임, 데이트, 가족외식, 숨은맛집,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yechives 평균 별점 4.8 평가 290 팔로워 6

4점 2024년 3월 18일

미쉐린 2024에 오른 태국 음식점. 음식은 맛있으나 미쉐린이라 하기엔 너무나 접하기 쉬운 맛이었어요.. 독특한 메뉴는 없어요. 그리고 디쉬 양이 가격에 비해 정말 작아요 ㅋㅋ 넷이서 모든 메뉴 + 1개 추가 주문으로 다 시켰습니다. 친절하고 정갈한 태국음식은 맞으나 미쉐린을 기대하고 가면 그저 그래용!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쏨땀, 카이 룩 커이, 텃 쌈롯, 똠얌, 까이고를레, 깽까리깨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가족외식, 숨은맛집, 조용한, 깔끔한

이거지예 평균 별점 4.2 평가 22 팔로워 1

3점 2024년 1월 24일

미쉐린 가이드 맛집. 예약해야함. 우리는 2시간 정도 머물렀는데 예약 안하고 들어오신 분들이 모두 아쉽게 발걸음을 돌리셨다. 꼭 예약하기.
큰길가에 있고, 전용 주차장은 없다... 그냥 경복궁역 지하철을 이용하자...

이곳은 워낙 좋은 후기가 많았어서 기대했는데 제 입맛에는 향신료가 좀 쎘어요. 물론 이게 찐태국의 맛이라는 것 알고있음...!!
태국음식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입맛에 잘 맞겠지만 타이 음식이 낯선 사람이라면 음식을 즐기기보다는 도전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가야할 식당.

카이룩커이: 튀긴 유정란요리. 달달한 소스와 어우러져 단짠 굿. 그러나 쌀밥이랑 같이 먹었는데도 굉장히 간이 짰다. 너무 짜서 몇 입 못 먹었다

후 무 양: 돼지 귀요리. 도전해보자 하고 시켰는데 정말 귀모양... 하지만 족발도 먹는데 귀가 뭐 어때서? 싶은 생각들며 거부감 사라짐
식감은 쫄깃

까이고를레: 향신료가 쎘고 카레 소스 묻힌 닭고기 먹는 맛... 전 한조각 먹고 내려놨네요...

화장실이 깔끔해서 좋은 식당. 세면대에 러쉬 핸드워시가 있다. 화장실 깔끔한 식당 최고.

맛: 보통|가격: 불만|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까이고를레, 후무양, 카이룩커이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기념일, 고급스러운, 격식있는, 조용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좋은

먹죽귀님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