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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이네 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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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물회, 오징어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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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토성로 75
지번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250

영업 중 오늘(월) · 영업시간: 09:30 - 16:30

12월 16일(화)12월 17일(수)12월 18일(목)12월 19일(금)12월 20일(토)12월 21일(일)

휴무일
영업시간: 09:30 - 22:30
브레이크타임: 16:00 - 17:30
라스트오더: 22:20
영업시간: 09:30 - 22:30
브레이크타임: 16:00 - 17:30
라스트오더: 22:20
영업시간: 09:30 - 22:30
브레이크타임: 16:00 - 17:30
라스트오더: 22:20
영업시간: 09:30 - 22:30
브레이크타임: 16:00 - 17:30
라스트오더: 22:20
영업시간: 09:30 - 22:30
브레이크타임: 16:00 - 17:30
라스트오더: 22:20

050-4458-1590
배틀트립, 가족외식, 해장
서민적인, 깔끔한, 아침식사, 점심식사, 야외좌석, 매장식사, 무료주차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선영이네 물회의 사진

음식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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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ㆍ정보 (10)

선영이네 물회 메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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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이네 물회 방문자 리뷰

4.4

7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4)
4

만족해요

(2)
3

무난해요

(0)
2

아쉬워요

(1)
1

별로에요

(0)

맛

4.4

좋음

86%

보통

부족

14%

가격

3.3

만족

43%

보통

29%

불만

29%

응대

4.4

친절함

71%

보통

29%

불친절

방문목적
점심식사 5저녁식사 4가족외식 2회식 1아침식사 1데이트 1다이어트식단 1술모임 1 더보기

편의시설
무료주차 6 더보기

분위기
숨은맛집 3서민적인 3시끌벅적한 3푸짐한 2캐주얼한 2깔끔한 1조용한 1가성비좋은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다코미식가 달리는진저맨 평균 별점 3.5 평가 1109 팔로워 216

4장 더보기

5점 2020년 10월 9일

물회가 먹고싶어 고성드라이브 중에 급하게 찾아서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어요! 고성에 유명한 곳은 부부횟집과 이곳인데, 동선때문에 이곳을 선택했어요.

가격은 다른 물회집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쪼그만 회가 아니라 두툼함 회가 듬뿍 들어있어요. 물회에 과일을 쓰는걸 좋아하는데, 이 집은 배가 아삭아삭 씹히고 소스에 사과가 들어가 있는 상큼한 소스에요. 그래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해초면과 밥이 함께 나오는데 소면이 아니라 해초면이라서 더 건강한 맛이였어요 ㅎㅎ 특이하게 삼겹살을 추가 주문할 수 있어요.구운 삼겹살을 해초면에 싸먹었더니 육쌈냉면 먹는 느낌이였어요.

개인적으로 회도 실하고 상큼한 소스가 봉포머구리횟집보다 맛있었어요! 강원도에서 물회를 먹고싶다면 추천해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물회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가족외식, 숨은맛집, 캐주얼한, 푸짐한, 무료주차

부지런한달퐁이님 외 18명이 좋아합니다.

택문재 평균 별점 3.6 평가 32 팔로워 5

3장 더보기

5점 2020년 2월 8일

양이 푸짐하고 맛도 깔끔하고 좋네요
식당 싸이즈가 크지 않아 아담합니다(2/8)
석 달만에 재방문.
다른 물회집에 가본 후에야 이 집이 얼마나 양이 풍부하고 맛이 좋은지 절감.
그래서 다시 후기를 첨가하네요(5/3)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특물회, 오미자물회

키워드

점심식사, 회식,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조용한, 무료주차

깨알녀님 외 5명이 좋아합니다.

릉짱 평균 별점 4.5 평가 178 팔로워 1

5점 2024년 3월 10일

물회 맛있어요~ 내부도 깔끔하고 음식도 정갈하게 나옵니다
가게 앞 주차 자리는 협소한 편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특선영 물회, 멍게비빔밥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캐주얼한, 깔끔한, 무료주차

택꽁이 평균 별점 4.0 평가 44 팔로워 13

4점 2022년 7월 14일

고성 방문 후 들린 물횟집. 쪄죽을만한 날씨에 들어가니까 얼어죽을만큼 에어컨을 틀어주시는데 너무 감사하면서도 막 들어온 손님들 덕에 차마 줄여달라 못하는게 웃겼다. 다이닝코드에서 봤을 때에는 22,000원이었는데 방문했을 때에는 가격이 올라있어 아쉬웠다.

메인인 물회는 내용이 두툼한 광어 전복 멍게 소라 등 참 실했다. 서빙하시며 다시마소면과 콩나물을 말아 드시고 나중에 밥 말아드시라며 설명해주셨다. 다시마소면의 식감이 꽤 인상적이었다. 전체적으로 꽤나 매콤해서 매운걸 못드시는 분들은 아마 땀 꽤나 흘리시며 드실듯 하다.

오징어 순대는 맛이 뛰어나기보다는 사이드로 적절한 정도였고, 오히려 인상 깊었던건 멍게 젓갈이었다. 멍게는 늘 ‘와! 멍게!’하고 먹고 감당하기 어려운 바다향에 바로 후회했는데 여기의 멍게 젓갈은 사실 내가 다먹었다.

고성 근처를 방문한다면 재방문할듯한 맛집. 가격이 비싼게 흠이지만 맛은 충분하다.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특선영물회, 오징어순대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술모임,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risol님 외 9명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