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꽃

양아줌마 평균 별점 4.0   평가 589   팔로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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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점 3월 9일

메주꽃은 옆에 카페랑 사진관 토방 학교 등
구경거리가 많이 있어요.
토속적이고 추억도 생각 나는 교복입은 사진관도 있어요.
손녀가 오랫만에 와
점심을 집에서 먹고
카페도 가 빵도 먹고 집까지가 멀고 데려다줘야해
너무 이른 저녁이라 음식을 많이 남겨
주인장한데 미안하네요.
가격표는 없는데
17000원짜리와 22000원 두가지만 있나봐요.
토속적인 시골 음식이네요.
떡도 나오고 두부면 요리도 특이하네요 .
물김치가 맛있어 더 달라고 했어요.
멀지않다면 천천히 더 있다 오고 싶었어요.

나능야 평균 별점 4.1   평가 871   팔로워 14

4점 3월 9일

카페랑 붙어있는 한정식집인데 대기하고 들어갔어요. 나물류가 맛있는데 불고기랑 전복은 제입맛에 좀 짰어요. 물김치맛집

오니오올리오 평균 별점 4.9   평가 67   팔로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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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4년 8월 12일

어르신들이 모두 좋아할만한 곳입니다. 음식 모두 정갈해서 만족스러웠고 특히 떡갈비가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