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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할머니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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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평균 별점 4.2 평가 169 팔로워 3
5점 2021년 4월 8일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홀이 넓은 편이라 가족 단위로도 많이들 방문한 것 같았습니다.
바지락 칼국수 2인분을 주문했고, 2인분이 큰 그릇에 한꺼번에 담아져 나오는데 양이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국물에 해물이 잘 우러나와서 맛있고 감칠맛 좋습니다.
면에서 밀가루 냄새가 강하게 나는 것도 아니어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진 고추를 장아찌처럼 담아놓은 작은 양념장이 나오는데, 개인 그릇에 아주 조금씩만 첨가해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맛과 향이 강해서 조금 더 많이 넣으면 칼국수 본연의 맛이 사라지고 고추맛밖에 안 날 수 있습니다.
대신 적당히 넣으면 조금 더 새로운 칼국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적당히 넣어 먹으니 두 가지 느낌으로 먹을 수 있었고, 맛 자체도 괜찮았습니다.)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데이트, 가족외식, 서민적인, 푸짐한,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뚜요 평균 별점 4.6 평가 27 팔로워 0
3점 2024년 2월 24일
맛은 그냥 칼국수에요.. 위생만 좀 신경 써주시면 좋겠어요 친절해요!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가족외식,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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