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3 가격4.0 응대3.3
매우만족(11)
만족(8)
보통(3)
불만(0)
매우불만(2)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Charlth 평균 별점 3.9 평가 175 팔로워 3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모든 면에서 완벽한 집은 아니지만 제가 부근에서 아주 좋아하는 중식당입니다. 조금 아랫쪽에 이름값이 좀 더 유명한 집이 하나 있긴 하지만, 9호선 급행역 출구 바로 앞에 위치했고, 특유의 20세기중국집스러운 맛과 가성비를 유지하고 있는 곳이라 여러 모임을 하기에 상당히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식사시간 웨이팅 무섭게 꽉 차는 편이고, 개별룸이 한 두 개 있긴 하나 예약이 쉽지 않아 사실 상 대형 홀로만 이루어진 탓에 시끌벅적하고 중국인 서버의 친절함까지 기대하긴 쉽지 않음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대체적으로 간이 좀 센 편이지만 평범한 동네중국집의 수준은 한참 넘었다고 할 수 있고, 대부분의 식사류부터 요리까지 모두 맛 볼 만 합니다. 개인적인 최애메뉴는 탕수육. 마치 20년전 양평의 몇몇 화상집에서 먹던 맛과 상당히 유사해서 항상 만족스럽습니다.
다코미식가 석희 평균 별점 3.6 평가 508 팔로워 21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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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동 오래된 상가내 줄서서 먹는 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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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는 꽤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갔는데 줄을 설지는 상상도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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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시켜보고싶었는데 전날 폭음으로 인해 우동만 주문.. 일행은 가장 많이 시킨다는 삼선짬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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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도 충분히 맛있었음. 기본 우동임에도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가있었다. 다음번엔 좀 여유로운 시간에 방문해 요리랑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은 집
오키도키 평균 별점 4.1 평가 24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당산에 사는 김모씨가 탕수육이 맛있다며 같이 갔는데........ 소개해주신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실망했습니다... 근데 같이간 본인도 "탕수육맛이 왜이러지...최근에 안와서 그런가.."라고 말하더군요..ㅎㅎㅎㅎ 굉장히 새콤한 탕수육이었는데 제 취향이 아니라서..ㅠㅠ 짬뽕도 그냥 평범한 짬뽕맛이었습니다 좀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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