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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휴게소 서울방향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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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6 평가 613 팔로워 275
5점 2023년 8월 18일
김천에서의 2박 3일 일정을 마치고 천안으로 올라가는 길,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옥천휴게소에 들렀다. 푸드코너로 가자마자 보이는 신메뉴 삼총사. 옥천 토종음식 민물생선국수와 옥천포도돈가스, 유부우동 주문.
유부우동(6,000원)
여느 휴게소에서나 쉽게 주문해서 먹어볼 수 있는 비교적 무난만 맛의 우동. 아이들이 먹기에도 딱 좋은 맛. 가격도 저렴해서 가볍게 먹기에 아주 좋았다.
옥천포도돈가스(11,000원)
포도가 유명한 옥천. 포도돈가스인 이유는 강렬한 핑크색의 달콤한 포도소스 때문이다. 겉바속촉의 돈가스와 꽤나 잘 어울렸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조용한, 무료주차
도이 평균 별점 3.9 평가 401 팔로워 7
4점 2022년 2월 6일
휴게소중작은휴게소고 사람도많이없는편이였는데 음식맛은괜찮았어요
소고기국밥 휴게소여기저기서먹어봤는데 자극적이지않고 괜찮았으며 김치찌개도 짜거나자극적이지않았어요
특별할건없지만 간편하게먹을만한곳이네요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깔끔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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