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신일반점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0)
마음에 들어요
(1)
만족해요
(1)
괜찮아요
(0)
무난해요
(0)
아쉬워요
(0)
별로에요
(2)
나나 평균 별점 4.0 평가 108 팔로워 0
4.5점 5월 27일
탕수육 달인의 식당답게 탕수육이 맛있음. 소스가 부어서 나옴에도 불구하고 바삭함. 가게는 옛날 중국집이리 노포느낌 물씬.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5 평가 791 팔로워 46
1점 2021년 4월 7일
모르는 게 약.
오픈형 주방은 손님에게 내부를 훤히 보이도록 만든 주방이다.
이러한 오픈형 주방은 잘만 활용한다면 유용할 거리들이 많다.
눈요기 거리를 제공할 수 있고 위생에 대한 믿음도 줄 수 있다.
하지만 [신일반점] 같은 식당은 오픈형 주방이 독이 된 사례다.
손으로 웍 등의 기구를 잡는다. 또 그 손으로 식자재를 만진다.
손에 묻은 음식은 입으로 가져간다. 차라리 '모르는 게 약'이다.
난자완스 25,000원. 위생만 문제가 아니다. 음식 역시 문제다.
이미 손님상에 나오기 전에 완자가 다 깨졌다. '완자'가 아니다.
또한 퍽퍽하다. 육즙은 아예 없었다. 게다가 뭐가 이리도 짠지.
간짜장 6,000원. 아무리 바빠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간짜장이 아니라 일반 짜장소스에 양파만 첨가해서 볶아낸 것.
동네의 배달집 중에서도 수준 낮은 집에서나 하는 눈속임이다.
재방문 의사: X
키워드
배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가족외식,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비위생적인, 주차불가
퀘타천 평균 별점 4.0 평가 1 팔로워 0
4점 2019년 6월 19일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저녁식사, 숨은맛집
블로그 후기
미식복지재단 5월 4일
요트보트뽀빠이체험 4월 27일
foodnjoy 4월 27일
태양초 4월 19일
잇찌 4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