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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콩두부집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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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권용민 평균 별점 3.7 평가 145 팔로워 11
4점 2024년 5월 11일
장파리는 과거 미군기지가 근처에 있어서 매우 번화했던 곳이었는데 미군기지가 이전하고 나서 쇠락해버렸다. 그나마 장단콩두부 이 음식점만 유명해서 오픈하자마자 사람이 엄청 줄서는 식당이 되었다.
가게에 들어가면 대기공간이 있는게 특징이었다. 안쪽 자리옆에는 통창이 있어서 너른 시골풍경이 펼쳐져있어서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다. 가장 많이 먹는다는두부전골에는 민물새우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서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이었다. 콩국수를 일년 내내 주문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인데 진짜 너무 맛있었다. 반찬도 하나하나가 다 맛있었다.
지인들을 데리고 반드시 재방문할 예정이다. 별다섯개를 주고 싶었는데 웨이팅과 불친절로 인해 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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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403 평균 별점 4.8 평가 206 팔로워 0
5점 2024년 7월 1일
10년전부터 다닌 맛집 .두부전골 찐으로 맛있다.
집에서 좀 멀기는 하지만 가끔 생각나는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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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Jang 평균 별점 4.8 평가 42 팔로워 5
5점 2019년 9월 1일
가정집을 고쳐 식당으로 만들어 두었는데 들어가자마자 시골에 놀러온 느낌입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너른 논과 산을 보고있자니 기분이 좋더군요. 두부전골에 새우, 호박, 누룽지, 장단콩, 돼지고기도 들어가기 때문에 찾아서 먹는 맛도 있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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