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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면옥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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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오렌지 평균 별점 4.4 평가 12 팔로워 0
5점 2020년 2월 7일
점심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갈비탕이 메인 메뉴여서 그런지 중장년층 손님이 많았습니다. 7천원 가성비 대바 반찬과 비빔밥 모두 맛있었네요. 용산역 점심 식사 장소로 추천합니다.
*갈비탕 : 14,000원 가격 / 고기가 약간 질긴 편이라 집게와 가위가 주어짐. 쉽게 잘라 먹을 수 있음. 가위로 한번씩 자르고 나면 아주 맛있어서 계속 먹게됨. 국물도 훌륭한 편
*돌솥비빔밥 : 적당히 눌려져 나오고 야채가 풍성하고 고르게 들어있는 편. 장이 약간 적게 담겨져 있음. 추가 주문하면 장만 따로 주시는데 역시 많이 넣으니 아주 맛있음
키워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Katie 평균 별점 3.8 평가 17 팔로워 2
4점 2019년 9월 22일
반찬이 예상외로 훌륭했습니다.
맛도 있고요ㅎㅎ
갈비탕은 고기가 실하고, 갈비는 맛있었네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 찾는
CHOI 평균 별점 3.1 평가 53 팔로워 2
3점 2019년 9월 21일
회냉면 괜찮음
회가 숙성이 잘돼서 꼬들꼬들하니
맛있으며 회의 양도 많음
가격은 살짝 아쉬움
키워드
식사모임,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블로그 후기
패피티 10시간 전
미소 10시간 전
월플라워 10시간 전
슈바빙 6월 8일
구니 6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