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스테이크하우스

Docu 평균 별점 4.5   평가 215   팔로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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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3년 9월 7일

세트 구성 괜찮다.
점심 b세트로 인당 7만원이라 들었다.
미리예약 해놓고가서 메뉴판은 보지 않았다.
실내는 생각보다 작았다. 인테리어도 아주 심플했다.
베이컨 구이는 메이플 소스에 찍어 먹는데 단짠으로 먹을만했다. 버섯과 브로콜리에 불맛이 나 베이컨보다 더 맛있었다.
스테이크는 부드러웠다. 두툼하게 양도 괜찮게 나왔다. 사이드로 감튀와 다진야채와 치즈? 같은걸 버무린 것도 나왔는데 오묘한 맛으로 스테이크와 곁들여 먹기 좋았다. 스파게티는 두툼한 새우가 들어있고 맛은 기본적인 토마토 파스타 였다. 후식으로 커피도 주는데 커피도 고소한원두여서 괜찮았다.
런치세트거 이정도 구성에 이가격이면 나름 괜찮다 생각 된다. 다음에 재방문 하고싶다.

스크스 평균 별점 4.6   평가 111   팔로워 0

5점 2024년 8월 11일

남자친구생일이라 방문했습니다. 케이크에 해피버스데이문구랑 초도 켜주세요

최진경 평균 별점 4.2   평가 482   팔로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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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2년 7월 12일

청담동에 위치한 스테이크집입니다 볼프강에 비하면 정말 가격이 착해서 부담없이 스테이크와 분위기 즐길수있는 곳입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지않고 조용하게 식사할수 있었어요 이인세트기준 일인당 육만원인데 앱에서 16프로 할인받았어요 식전빵도 맛있고 커피도 너무 맛있고 스테이크 사이즈도 크고 스파게티는 보통입니다 아쉬운점은 세트메뉴에 나오는 커피가 리필이 안됩니다 발레비 삼천원에 세시간 머물수 있다는건 이동네에서는 환상같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