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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곰 평균 별점 3.8 평가 241 팔로워 10
4점 2021년 12월 10일
황칠나무 레시피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한식집. 날 쌀쌀한날 뜨끈한 국물을 먹으러 가기 좋다. 좁은 계단을 통해 지하로 내려가면 꽤 내부가 넓은 공간이 나온다. 키오스크 주문이라 선결제해야함!
삼계탕 가격이 꽤 괜찮은데 작은 닭이라도 한마리 통째로 잘 들어가있다. 닭 안의 찹쌀도 충분했다. 국물도 뽀얗고 비린내 잡내 없이 깔끔하다. 다 먹으면 딱 배부른게 양도 괜찮음.
갈비탕은 솥밥이 딸려 나와서 꽤 푸짐하게 느껴진다. 파도 아낌없이 들어가있음. 고기는 살짝 부족한 것도 같음..
반찬으로 나오는 장아찌가 새콤해서 끝없이 들어감.
감기걸릴 것 같은 느낌일때 싹 내려감..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다코미식가 picky picky 평균 별점 3.7 평가 1752 팔로워 313
3점 2023년 3월 30일
솥밥을 주는 갈비탕집. 고기가 조금 질겼지만 양도 많고 김치가 맛있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캐주얼한, 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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