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3.9점
맛3.5 가격2.1 응대2.5
매우만족(1)
만족(1)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40 팔로워 97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재방률 69% '고기가 질긴 소고기 전문점'
tip
ㅡ한우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반 탕 고기는 질김주의
ㅡ점심메뉴 그럭저럭 나쁘지 않음
ㅡ후식으로 나오는 메실차 한잔 굳
생각보다 그냥저냥한 소고기 전문 음식점인 거 같다. 프랜차이즈인 거 같은데 어떤 아이덴티티가 있을까. 대표메뉴인 한우 못 먹어본 게 아쉽지만 일반 갈비탕은 일단 뭐 평범했다. 고기 질긴 게 좀 아쉽... 씹고 뜯는 게 목적이였다면 성공적인 메뉴였을 듯 하다.
개인적으로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면사리가 좀 특이해서 좋았다. 4점줄까 3점줄까 고민하다 아쉽게 3점 준다. 다음에 갔을 때 평점 바뀔 수도 있을 것.
다코미식가 강북사람 평균 별점 3.7 평가 163 팔로워 19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점심식사 때 방문하여 식사용 불고기정식과 전복갈비찜을 먹었다. 구이용이 아닌 식사용 소고기는 미국산과 호주산을 쓰는데, 맛은 둘째치고 육질이 매우 질겨서 쉽사리 씹어넘길 수 없었다. 이가 불편한 어르신들은 잘 못 드실 것 같으나, 아이러니하게도 주 고객층이 어르신 들이었다. 여타 인사동 한식집이나 모범음식점과 찬 종류도 비슷하여 특별한 건 없고, 불고기 정식이 매우 달았다는 점만 기억에 남는다. 재방문은 안할 것 같다.
다코미식가 ej 평균 별점 4.1 평가 784 팔로워 44
5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한우 국물을 우려내 만든 갈비탕이 대표적인 메뉴입니다. 오랜 세월 자리를 지키며 영업을 했던 곳이라 한결같이 찯아오는 단골들이 엄청 납니다. 그래서 식사시간이나 명절 등의 특별한 시즌에 방문하면 엄청난 대기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나이드신 어르신분들이 거의 주고객입니다. 자주는 안가지만 1년에 한번정도 가는데 갈비탕 한그릇 가격이 지금은 12.000원이네요. 참 비싸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람이 늘 많다보니 직원들이 많아도 반찬 리필 한번 받기 참 힘들었습니다. 바쁘니 알아서 거 주는건 바라지 않았습니다만 몇번을 말해야 반찬을 더 주셔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블로그 후기
공 하 4월 4일
변호사 김주연 3월 29일
아라동 외로운 주먹 3월 25일
곰탱이 3월 17일
곰탱이 3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