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3.7점
맛3.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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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개구리남편 평균 별점 4.0 평가 300 팔로워 14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진입로만 봐서는 이런곳에 식당이 있었나 싶게 생겼다 혹여나 중간에 반대편 차라도 만나는 날엔 누군가는 상당한 거리를 후진으로 양보를 해줘야만 하는 그런 진입로이다 다행히 우리는 안마주치고 주차장까지 잘 들어왔다 주차장은 상당히 넉넉한 편이다
내부에 들어서니 손님들이 그야말로 바글바글 하다 송어를 이렇게나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나 싶다
송어를 아주 많이 먹어 본것은 아니지만 이곳의 송어도 나쁘지는 않은데 솔직히 아주 맛있다고 하기도 좀 그렇다 차라리 이가격이면 연어를 큼지막한 녀석으로 사서 버터에 지져 먹는편이 낫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
하지만 연어와는 또 다른 담백함이 있어서 좋은면도 있다 채소와 콩가루 초고추장 김 상추 깻잎등으로 잘 버무리면 또 다른 별미이기도 하다
양이 좀 많아서 매운탕을 주문해서 남은 송어를 넣어서 먹었는데 익히니까 더 맹탕맛이다 그나마 회로 먹는편이 난것 같다
매운탕에 넣어 먹으라고 작은 수제비 반죽을 주는데 그걸 잘떠서 매운탕에 먹으면 또 다른 멸미이다.
서호석 평균 별점 3.3 평가 5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집이 오남읍이라 가끔씩 가네요
모든것이 다 보통 수준입니다
테이블이 넓어서 가족이나 모임으로 많이 오는듯해요
좌식이었는데 이번에 반은 좌식 반은 의자 테이블로 바뀌어있었어요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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