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건의 방문자 평가
3.9점
맛4.6 가격3.6 응대3.5
매우만족(3)
만족(10)
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너끈이 평균 별점 3.6 평가 92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2022.11.02
점심식사후 차마시기 위해왔네요
주소로 가게 이름을 지은 것 같네요
빵을 고르면 위쪽 층에서 계산하고
그위로 가면 테이블도 있네요
벽에 걸린 사진을 보니 아주 예전에 정미소 였던 것 같네요
커피와 함께 빵도 같이 했는데
잘 구워 졌네요 좋네요 ^^
다코미식가 히티틀러 평균 별점 4.5 평가 162 팔로워 4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안국역 1번 출구에서 가까운 베이커리 카페.
100년이 넘은 건물에서 베이커리 겸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주변에서 빵이 맛있는 집으로 좀 유명하다고 한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인데, 평일 점심 무렵이 조금 지나서 갔더니 이미 떨어진 메뉴도 제법 있었다.
저녁 이후에는 남은 빵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도 있다.
디저트류는 카운터 옆 진열냉장고에 따로 보관하고 있다.
커피는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처럼 기본적인 몇 가지 메뉴로 판매하며, 매장에서 먹고 가도 테이크아웃 컵에 제공된다.
2층에는 먹고 갈 수 있도록 테이블이 놓여져있는데, 앤틱한 건물에 소품들로 예상 외로 분위기가 좋다.
외관에서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분위기라 은근히 놀랐다.
빵이나 커피 맛은 무난한 수준으로 크게 맛있다는 생각은 안 들었지만, 숨겨진 듯한 2층 분위기가 괜찮아서 한 번 정도는 가볼만한 듯.
다코미식가 jenny 평균 별점 4.2 평가 38 팔로워 1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광화문에서 근처 맛있는 빵집으로 떠서 방문해봤습니다. 특히 앙버터가 맛있다는 얘길 듣고 은근 기대하면서 갔습니다.
결론은 한번쯤 먹어볼만하다 입니다.먹으러 굳이 찾아가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바게뜨가 담백해서 앙버터랑 잘어울리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스콘+앙버터가 더 좋네요. 빵과 앙꼬가 입안에 머무는 시간이 더 조화롭다고 해야할까. 바게뜨는 혼자 좀 겉돕니다. 마지막에는 바게뜨만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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