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건의 방문자 평가
3.4점
맛3.4 가격2.0 응대4.3
매우만족(6)
만족(1)
보통(5)
불만(4)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민스 평균 별점 4.1 평가 719 팔로워 11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소금빵을 파는 신규 빵집이라고 해서 가봤는데 맛은 평범하고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먹고가려면 웨이팅을 해야하고 좌석이 많지 않은 편이며 내부가 좁습니다. 프레첼소금빵과 감자치즈소금빵 트러플소금빵 등 구매했습니다. 소금빵 종류는 다양하기 때문에 취향대로 고를 수 있습니다.
런던베이글뮤지엄의 다른 브랜드라고하는데 그래서그런지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소금빵 종류도 런던베이글뮤지엄의 베이글들의 종류를 아티스트 베이커리에서 소금빵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맛은 진한 편이긴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많이 사기에는 부담스러웠습니다. 주문할 때 이름을 알려줘야 불러준다고 합니다.
솜이다 평균 별점 3.9 평가 46 팔로워 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평일 오전 9시반쯤 방문해서 웨이팅없이 바로 입장했어요. 처음 안내해주시는 분부터 일하시는 분들 다 친절하시고 예쁘고 난리나요. 소금빵, 바게트도 정류 다양해서 다 맛보고 싶어서 선택장애가 생길때쯤 직원분이 추천도 해주셔서 좋았어요. 토마토로제스프는 저에게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끝맛이 매워서 거의 다 남기고 나왔습니다. 테이블이 많지는 않지만 손님들이 오래 앉아있지 않아서 제가 나올때까지는 웨이팅없이 바로바로 앉을 수 있었고 외국인 손님이 더 많은 느낌이였어요. 런베뮤의 효과(?)때문인지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지 소금빵은 무난했어요 찾아가서 웨이팅해서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지나가다 들리기 좋은 카페예요!
담곰 평균 별점 3.9 평가 269 팔로워 10
3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안국역 1번 출구 바로 옆에 오픈한 신상 카페 겸 베이커리.베이커리 종류는 소금빵과 바게트 두 종류지만 토핑과 재료가 다양해서 가짓수 자체는 매우 많은 편.
줄이 꽤 긴편인데, 테이크아웃 포장도 같은 줄이기 때문에 대기가 길며 내부 인원을 제한하는듯해 특히 오래걸린다. 추운날이면 매장직원이 따뜻한 차를 나눠주는 등 친절함. 다만 소금빵 진짜 맛없음. 질긴 소금빵 처음먹어봄. 단 바게트는 맛있고 재료가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한번쯤 먹어볼만하다. 빵 가격이 상당히 비쌈. 음료도 팔고 내부나 테라스 좌석에서 먹고갈 수도 있다. 매장이 예쁘고 이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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