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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장골 닭갈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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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평균 별점 4.1 평가 100 팔로워 7
4점 2018년 4월 3일
미리 전화하고 가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독특하게 장작 돌판 구이 형식의 닭갈비에요! 김치를 썰어넣어 독특한 맛이에요! 돌판이 깨져서 약간 위생상태가 걱정되긴 하나, 이색적인 장소!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가족외식, 서민적인, 푸짐한,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picky picky 평균 별점 3.7 평가 1751 팔로워 313
3점 2019년 11월 10일
소개로 찾아간 닭갈비집인데, 국도에서 벗어나 산비탈길로 1킬로미터를 들어가며 반신반의했다. 이곳은 엄청난 맛집이거나 그 반대일것이다. 다행히 결과는 전자였다.
먼저, 테이블의 모습에서 감탄했다. 테이블 밑에 화덕이 있는 구조였다. 숯이 아니라 진짜 나무를 넣어서 불을 때는 가마구조였다. 위에는 돌판이 얹혀져 있었다. 테이블 주변은 벽돌로 되어있어서 데일 염려도 없었다.
닭갈비를 주문하고, 입가심으로 감자전을 주문했다. 바삭바삭한 감자전이 감자 본연의 맛을 잘 표현해냈다. 역시 강원도는 감자다.
닭갈비는 김치를 같이 구워낸 레시피를 적용했는데, 누구나 만족하며 먹을수 있는 맛이었다.
사장님의 추천으로 볶음밥도 주문했는데, 희한하게 볶음밥에 멸치가 들어가있다. 하나도 비리지 않고 고소하니 잘 어울렸다.
배가 불렀지만, 막국수도 한그릇 주문했는데, 밍밍해보이는 검소한 비주얼에 다소 충격을 먹었다. 그래서 사진도 찍지 않았다. 휘휘 저어서 한입 먹어봤는데, 웬걸, 이렇게 심심하면서 맛있을수 있는거야?
강촌에서 먹어본 닭갈비와 막국수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그리고 재밌었다. 아이들과 가족들과 함께 온다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가족외식, 숨은맛집, 푸짐한, 무료주차
지석 평균 별점 3.8 평가 16 팔로워 0
4점 2020년 1월 29일
산속에서 장작불로 만들어주는 닭갈비
맛도좋고 볶음밥도 맛있네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회식, 데이트, 서민적인, 조용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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