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3.9점
맛3.9 가격3.9 응대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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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1)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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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별 평균 별점 4.3 평가 91 팔로워 2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점심때 비도 오고 국물 생각나서 들린 곳!!
육수가 진해서 생각나는 곳!
너무 짜면 조절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시니 드시다가 짜다고 느끼면 꼭 말씀드리기!
유자 평균 별점 5.0 평가 105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차슈동 진짜 존맛탱 ! 아부리 소바는 살짝 짜써 육수 추가해서 먹었어요!
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41 팔로워 96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재방률60%
'아쉬움이 많아 미소가 지어지지 않는 미소라멘집'
tip
ㅡ진한맛과 보통맛의 차이 : 짜냐 덜 짜냐
ㅡ특선 그릇 위에 얹어지는 고기 소시지맛 비슷함
ㅡ은근히 좁아 웨이팅 있을 수 있음 주의
@평가@(5점만점)
맛 3점
위생&서비스 4점
가격 3점
분위기 3점
매력도 3점
미소라멘이지만 미소맛이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 아마 내 입장에서는 유난히 짠 그 맛에 오히려 정신이 팔려 있었는지도 모른다. 면을 방금 냉장실에서 꺼냈는지 면과 국이 완전 따로 노는 듯 해 아쉬움만 한 가득. 진한맛과 보통맛의 차이 역시 조금 짜냐 그냥 짜냐 차이였다는 게 아쉽다.
특선이라고 해서 위에 고기가 얹어지는데 먹기 좋게 썰어놓은 얇은 소세지 같았다. 그래도 국이랑 면이랑 싸서 먹으니 그건 그거대로 매력은 있었던 부분.
엄청난 맛집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는 별 4개 짜리 집은 될 수 있을 정도다. 유난히 내 자신이 짠맛에 민감했던지라 내 입장에서는 아쉬움만 가득했던 잡이긴 했지만..좀 더 면맛을 잘 살렸다면 나 역시도 좋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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