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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쵸 평균 별점 4.0 평가 22 팔로워 0
4.5점 6월 18일
첫 개업시에는 서빙알바가 계셨는데
지금은 1인 사장님 체제.
혼자서 음식에 서빙에 테이블 정리까지
테이블마다 있던 태블릿은 사라지고 키오스크 한대.
참 맛난집인데. 불경기인걸로 치부하고 싶네요. 아님 남부법원 인근 분들은 입맛은 다른가 봅니다.
메밀순면이구요. 평냉이 훌 륭합니다.
동치미막국수도 괜찮습니다.
일단 달지않아 제 입맛에는 좋으네요.
아 수육이 일단 삼겹이 아닌게 좋고 구운마늘 넘흐넘흐 내스탈^^ 또 하나 매력이 있다면 디저트를 내어주세요. 요게 또 맛나요. 디저트 메뉴는 주기는 모르겠지만 바뀌어서 제공됩니다.
방화동 고성막국수랑 차이가 뭔지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무시 ㅋ 무우 한점 없다는거? 그게 차이면 차이겠네요. 절대 미각이 아닌지라. 일단 달지않으면 무조건 통! ㅋ
면은 역시나 엄지척 입니다. 소처럼 먹는 소식남의 후기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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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저녁식사, 술모임, 혼밥, 혼술, 데이트, 가족외식, 숨은맛집, 캐주얼한,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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