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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스테이크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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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달리는진저맨 평균 별점 3.5 평가 1088 팔로워 215
3점 8월 2일
다사랑스테이크 남영동 다녀왔습이다! 숙대입구역 6번 출구 골목 안 쪽 위치해 있고 웨이팅 기본이었어용! 평일저녁7시 방문했고 하마터면 웨이팅을 할뻔했어요 ㄷㄷ 모둠철판구이를 먹어보았는데 두툼한 안심 스테이크, 베이컨, 소시지, 햄, 야채가 무쇠주물판에 지글지글 구워져 나오더라구요세용! 마늘시즈닝 향과 고소한 버터의 향이 좋았고 햄과 소시지가 바삭하게 익어 식감 좋았습니당 필수라는 부대찌개를 먹어보았는데 스팸, 햄, 소시지, 두부, 라면사리 등 재료가 다양하고 느끼하지 않아서 술안주로 딱이었세용! 기본찬은 계란찜, 부추무침, 김치, 샐러드 나롭니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노포 감성에 내부 공간은 협소해서 조용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정겨운 분위기였어용! 한번쯤 가볼만해요!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달콤쌉쌀 평균 별점 3.8 평가 147 팔로워 8
5점 2024년 4월 13일
숙대입구의 오랜 시간을 지켜온 부대찌개와 철판 스테이크를 파는 식당이다.
이 골목에 여러 군데의 같은 종목의 식당이 많은데 거의 맛도 비슷비슷하다.
철판 스테이크와 부대찌개를 주문했다
마가린을 녹여서 굽는 소고기 와 야채 볶음에다가 야들야들 하기에 잘 구워진 베이컨, 그리고
옛스러운 맛의 소세지를 기본소스에 양겨자 핫소스 찍어 먹으면 정말 맛이 좋다~
역시 버터 보다는 마가린이 훨씬 더 향긋하긴 하다. 건강에는 별로지만.
가격대비 양이 좀 적은 듯 한데 살짝 부족하다 싶으면 부대찌개를 주문해 먹으면 된다
부대찌개도 살짝 옛스러운 맛이 나는 맛이고 자극이 많이 없는 맛이라서 입맛에 잘 맞는다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주차불가
멜멜 평균 별점 4.2 평가 218 팔로워 21
4점 2020년 5월 10일
모둠스테이크 시키면 안심이랑 소세지 파프리카 양파 같이 볶아져서 나와요. 사장님이 미리 볶아서 주시더라구요~ 냄새도 안나고 괜찮았어용 ㅎㅎ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술모임, 데이트,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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