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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4.3 가격4.3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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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싶다 평균 별점 4.0 평가 24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마라도가기전에 점심으로 먹었는데 붉은우럭탕은 처음 먹네요 1,2호점 있는걸로 알고있고 저는 1호점으로 갔어욤 엄청나게 맛있는건 아니고 그냥 깔끔하니 좋았어여
다코미식가 clim 평균 별점 4.3 평가 119 팔로워 4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모슬포 방어축제 거리 안에 있는 횟집입니다. 포장해서 먹었는데, 서울에서 먹는 것과 신선도와 퀄리티 측면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지역주민 추천으로 방문했고, 아쉽게도 대방어는 다 떨어져서 부시리로 주문했는데 앉아계신븐들이 이구동성으로 부시리가 더 맛있다고 추천해주셨어요. 실제로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30000원에 저정도 양의 회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추천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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