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전통딴뚝칼국수

저장

저장 기능이 추가되었어요!

PC에서도 내가 저장한 맛집을 이용할 수 있어요.

나만의 맛집 리스트를 관리해보세요.

태안 칼국수, 해물칼국수

저장이 완료되었어요

로그인을 해주세요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안면대로 3018 전통딴뚝칼국수
지번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341-130

영업 전 오늘(화) · 영업시간: 09:00 - 18:00

12월 17일(수)12월 18일(목)12월 19일(금)12월 20일(토)12월 21일(일)12월 22일(월)

영업시간: 09:00 - 18:00
라스트오더: 17:30
영업시간: 09:00 - 18:00
라스트오더: 17:30
영업시간: 09:00 - 18:00
라스트오더: 17:30
영업시간: 08:00 - 20:00
라스트오더: 19:30
영업시간: 08:00 - 20:00
라스트오더: 19:30
영업시간: 09:00 - 18:00
라스트오더: 17:30

0507-1424-1221
식사모임, 해장
깔끔한, 시원, 점심식사, 좌식, 무료주차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전통딴뚝칼국수의 사진

음식 (5)

실외 (1)

메뉴ㆍ정보 (2)

전통딴뚝칼국수 방문자 리뷰

1.6

7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0)
4

만족해요

(0)
3

무난해요

(1)
2

아쉬워요

(2)
1

별로에요

(4)

맛

1.7

좋음

보통

33%

부족

67%

가격

1.0

만족

보통

불만

100%

응대

2.3

친절함

보통

67%

불친절

33%

방문목적
식사모임 3점심식사 2남자끼리 1호기심 1저녁식사 1가족외식 1 더보기

편의시설
무료주차 4 더보기

분위기
시끌벅적한 1지역주민이찾는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핀아 평균 별점 4.5 평가 51 팔로워 0

3점 2023년 3월 1일

맛은 어제 먹은 칼숙수가 조금 짜서 그런지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다만 가격대가 좀 많이 비싸더군요 ㅠ
양도 저희는 입이 짧은 편이라 적당했지만 다른 분들은 부족 할수도 있겠더라고요 ㅠㅠㅠ

맛: 보통|가격: 불만|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해물칼국수세트 (2인)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DASIT님이 좋아합니다.

좋은 길(Road) 평균 별점 3.8 평가 356 팔로워 19

1점 2023년 8월 9일

몸에 좋은 된장으로 끓인 해물칼국수가
이 식당의 시그니처 메뉴다

된장+해산물+칼국수 조합은 재료 특성상
국물이 짤 수 밖에 없다

대중적으로 많이 먹는 바지락칼국수는 국물을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매력이 있으나

딴뚝깔국수는 된장베이스 국물이라

국물을 마시면 시원함보다
짠맛이강해 짠 된장국 느낌이다

조개류와 새우 가리비가 들어가
1인 ₩12,000가격을 책정했으나
해산물 과 칼국수 양이 작아

손님 입장에선 다소 비싸게 느껴진다

다이닝코드 평점이 아주 낮은 식당이나

일행이 예약을해서 어쩔 수 없이
맛보게 되었는데

이 식당 평점을 통해
다이닝코드 평점을 믿을 수 있겠다 ㅎㅎ

이글을 읽고 이식당을 초이스 해서
맛보는 사람은
음식에 대해 호기심이 아주 많은 사람이거나
짠음식을 잘 먹는 사람 일것이다

맛: 부족|가격: 불만|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해물칼국수

키워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맛집찾...님 외 4명이 좋아합니다.

Daewook Kim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2017년 8월 4일

해물칼국수 1인 만원입니다. 해물양이 만원어치는 되는줄속았습니다.해물양이 우리동네 해물칼국수 해물보다 반도안됩니다. 세트메뉴도있는데 말도안되게 비쌉니다. 차라리 그돈이면 패밀리레스토랑가서 배터지게먹겠습니다.
만두도 어디서 사온걸 집만두인양 속이고..장사는 양심껏 하는겁니다.블로그에 댓글많아서 찾아갔는데 기분정말나쁘게 식사하고 나왔습니다. 한번가본사람은 있어도 두번갈사람은 없겠죠. 알바들만 들식거리고 불친절하고 여기는 티비에나올만한집도. 모범식당도 아닙니다.

맛: 부족|가격: 불만|응대: 나쁨

키워드

남자끼리

건구리님이 좋아합니다.

건구리 평균 별점 3.7 평가 3 팔로워 0

2점 2018년 8월 16일

본인이 칼국수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칼국수를 나름 먹어보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절대 가보지 말아야 할 칼국수집.

해물칼국수 만원짜리인데
바지락 조금, 동죽 조금, 홍합 조금
그리고 호박 등 야채 쪼가리 조금에 면이 다임.

혹시 그래도 맛을 기대하면 무리데스.
맹물에 조미료 넣고 조개 넣고 끓인 느낌임.

김치는 흔한 맛인데, 김밥천국 김치 느낌.
칼국수랑 매칭이 되기는 되는 느낌.

면발은 기계면인데, 동네 식당 수준.
그래도 오이도는 수타 삘이라도 있는데 여긴 정말 심함.

개인적으로 밀가루 음식 특히 면류를 좋아해서
그래도 어지간하면 불만족 느낌 없이 먹는데

1박 2일 지내면서 이것저것 먹어보니
안면도는 전통적으로 형성된 음식이 없다고 보임.
게국지도 내륙 쪽이 전통 맛집이 있고, 간장새우는 언제부터 나타난건지
지금은 큰 가게도 되게 많은데 잘 모르겠음.

수산시장에 가서 싱싱한 우럭회 떠서 매운탕이랑 먹는 것을 추천드림.
(수조에 우럭 잘 봐야 함 눈깔 허여멀건한 것들도 있음.)

칼국수도 여기가 더 낫지 않을까 예상됨.

튀김은 쏘쏘.
오징어 튀김은 오징어가 싱싱한데 오징어 튀김의 변별력은 글쎄.

맛: 부족|가격: 불만|응대: 보통

키워드

무료주차, 호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