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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뎅야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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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뎅야 본점

    2 (1명의 평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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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2)
    메뉴ㆍ정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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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건의 방문자 평가

    2점

    3.0 가격1.0 응대1.0

    • 방문목적 혼술(1)
    • 분위기 지역주민이 찾는(1) 오뎅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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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코미식가 김지연 평균 별점 4.4   평가 559   팔로워 131

    2점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친구랑 간단히 한 시간 정도 맥주 한잔 하려고 방문한 곳. 근처에 맥주나 이자까야가 많지 않고 골목안에만 있어서 평소 지나갈때 눈여겨 보던 곳이었는데.. 첫방문 느낌은 정말 별로... 메뉴판도 제대로 없고, 벽에 메뉴 이름만 적어놓은 게 많음. 국산 생맥주는 없고 아사히 생맥주만 취급하는데 별로 시원하지않고 김빠진 느낌. 무엇보다 기분이 언짢았던건 주인의 대응. 배부른 상태여서 간단히 먹으려고 오뎅 3개만 시켰는데 계산할때 6개를 계산하길래 보니까 한테이블당 3개 이상 시켜야하는게 아니라 1인당 무조건 3개씩 시켜야하는 거였다며. 안 시켜도 1인당 3개씩 계산함. 그럼 미리 언지라도 해줬어야지 덤탱이 씌인 기분. 일반 오뎅 1개 2천원, 스지는 4천원, 아사히 생맥은 한 잔에 9천원. 벽면 메뉴판엔 술만 마셔도 안주는 기본으로 어묵 3개 시켜야한다고 써있지만.. 마치 테이블당 어묵3개이상 시켜야하는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킴. 1인 3개 기본이랍니다! 가게의 목표가 상업적이라지만 얼마 안된 돈으로 인심을 잃은듯... 메뉴판 좀 만드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뎅 아사히맥주

    혼술
    지역주민이 찾는
    오뎅바
    2019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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