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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식당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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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식당

    3.2 (42명의 평가) 76

    바다식당의 사진
    음식 (50)
    실내 (7)
    실외 (11)
    메뉴ㆍ정보 (30)

    바다식당과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근처
    점수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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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건의 방문자 평가

    3.2점

    3.8 가격2.9 응대2.8

    • 방문목적 점심식사(24) 저녁식사(13) 가족외식(7) 식사모임(6) 데이트(5)…더보기 회식(4) 술모임(3) 남자끼리(2) 배달(1) 혼밥(1) 야식(1) 여자끼리(1) 접대(1)
    • 분위기 서민적인(13) 시끌벅적한(9) 캐주얼한(7) 가성비좋은(4) 푸짐한(3)…더보기 숨은맛집(2) 이국적/이색적(1) 규모가큰(1) 허름한(1) 깔끔한(1) 오래된집(1) 지역주민이 찾는(1) 지역주민이찾는(1) 토속적인(1) 젊은사람이많은(1) 중년이상이많은(1)
    • 편의시설 발렛주차(14) 무료주차(2) 개별룸(2) 현장대기필요(1) 좌식(1)…더보기 대형룸(1)
    • 매우만족(6)

    • 만족(12)

    • 보통(9)

    • 불만(6)

    • 매우불만(9)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SofB 평균 별점 4.1   평가 88   팔로워 34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오랜만에 지인들과 식사약속이 있어서 위치상 중간지점인 이태원을 오랜만에 방문하기로 해서 찾아간 그곳!
    워낙 유명하다고 해서 방문하여 맛을 보았네요^^. 예전에는 웨이팅이 있다고 하던데 월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나름 한산한 모습에 여유 있는 식사를 했네요.
    존슨탕의 맛은 깔끔담백 하면서 치즈의 고소함이 잘 느껴지네요! 한 번쯤 먹어보면 괜찮은 부대찌개라 생각되요!
    소고기 쏘시지는 먼가 특별함을 기대했지만... 드라마틱하진 않네요^^;; 깔끔한 맛 이였어요.
    셀프 바에서 계란 후라이를 직접 해먹을 수 있는데.. 하필 저희가 하려니 가스가 떨어졌네요.ㅋ
    이태원거리에 위치되었고.. 주차는 발렛을 이용해야 해요! 1:30기준 3,000원 이네요.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도 거리가 그리 멀지는 않아요!
    가격은 좀 비싼 듯한데 가격에 만족되는 맛은…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는 부분 이였던거 같아요. 하지만! 한번쯤 드셔 보는 걸 추천합니당!

    존슨탕 소고기쏘시지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회식
    가족외식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발렛주차
    2022년 5월 24일

    urbanflow 평균 별점 3.7   평가 105   팔로워 9

    2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손님이 많아 서빙하시는데도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십니다. 어머니들의 쎈 말투가 주눅들게 하네요.
    존슨탕 시키면 공기밥은 추가로 시키셔야 하고 물,반찬은 처음빼곤 나머지 셀프바 이용하시면 됩니다.
    계란후라이도 셀프바 이용 가능합니다.
    끓여서 나와 편하긴 하나 요즘같은 날씨에 금방 식어 맛있는건지 맛없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일단 제 기준엔 별로 였습니다.

    존슨탕

    점심식사
    시끌벅적한
    발렛주차
    2021년 11월 28일

    JC 평균 별점 3.8   평가 22   팔로워 0

    2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별점 2개 처음입니다. 일단 주변에 다른식당들이 대부분 3시이후 브레이크타임이라 3~4년전에 왔던 바다식당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럴거면 차라리 브레이크타임을 하시지..." 가 한줄평입니다.
    계단에 여러 매스컴에 나왔던 사진들이 줄지어 걸려있는 전형적인 매스컴 맛집 느낌. 들어가니 역시 시간대가 시간대인지라 한바탕 휩쓸고간 정리안된 식탁들만있고 사람은 없었습니다. 비어있는자리에 가니 식탁에 찌개흘린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어서 옆자리로 옮기려고하니 서버아주머니가 원래 자리 그냥 앉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닦아달라고 부탁드리니 쓰윽 보더니 다시 닦아주었습니다. 존슨탕 2인분을 시키고 기다렸습니다.
    주방에 요리사분이 들어가시고 그분을따라 직원인지 아닌지 모르는 작업복을 입은 남자분 주방으로 같이 들어가 저희 탕을 요리하는 요리사님 옆에서 종이컵에 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시더군요. 당연히 마스크는 내려가 있었고 음식만드는 주방에 청결하지 않은 복장으로 들어가서 대화를 한다는게 깨끗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특시 요즘같이 비말에 민감한시기에 매우 불안했습니다. 반찬이 나왔습니다. 바다식당은 셀프 달걀후라이를 해먹을수 있는 식당. 요즘같이 달걀이 비싼때에 너무 감사한 메뉴중 하나죠. 근데 달걀이 없네요. 달걀 없냐고 물어보니 그제서야 2알을 가지고 나와주십니다. 그사이 한커플이 들어왔습니다. 그쪽 반찬이 나오는데 시킨메뉴는 같은데 반찬이 다르네요. 샐러드가 나오네요. 아무말없이 셀프바에가서 만들어 왔습니다.
    그 이외에도 이것저것 쓰고싶은말은 많지만 그냥 저희가 느낀느낌은... 직원분들 일하기 싫으신가보다... 쉬시는 타이밍에 들어와서 밥 시켜먹기가 미안하다...였습니다.
    사장님.. 그냥 브레이크타임 하세요... 식당들어왔는데 눈치보면서 밥먹으니 기분좋은 식사는 아니었습니다.

    존슨탕

    점심식사
    2021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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