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INGCODE 스킵네비게이션

0명의 좋아요한 사용자

    닫기
    팔미낙지한마리수제비 대표 사진
    팔미낙지한마리수제비 대표 사진

    팔미낙지한마리수제비

    4.3 (5명의 평가) 71

    팔미낙지한마리수제비의 사진
    음식 (11)
    실내 (5)
    실외 (4)
    메뉴ㆍ정보 (6)
    주차 (2)

    팔미낙지한마리수제비와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근처
    점수가 높은
    가장 유사한

    5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5.0 가격4.0 응대3.8

    • 방문목적 가족외식(4) 저녁식사(4) 점심식사(3) 식사모임(3) 회식(2)…더보기 모임(1) 술모임(1) 실버푸드(1) 데이트(1)
    • 분위기 서민적인(3) 푸짐한(2) 지역주민이찾는(2) 시끌벅적한(1) 가성비좋은(1)…더보기 지역주민이 찾는(1) 깔끔한(1) 숨은맛집(1)
    • 편의시설 무료주차(4)
    • 매우만족(1)

    • 만족(4)

    • 보통(0)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권용민 평균 별점 3.6   평가 94   팔로워 7

    4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여름날 이 가게를 거의 15년만에 찾았다. 검색해보니 다른 지역 여러곳에도 체인점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예전에는 체인점 없는 단독가게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지점을 낸건지 궁금하긴 했다.
    쭈삼덮밥은 예전 맛 그대로였다. 그리고 수제비를 하나 추가해서 국물을 같이 먹으니 금상첨화였다. 인상적이었던건 파전이었다. 2000원만 추가하면 동동주를 주는 메뉴가 있어 주문안할 수가 없었다. 파전은 겉바속촉 말 그대로였다. 거기에 동동주를 곁들이니 잊었던 예전 맛이 뼈속 가득히 느껴졌다.
    우리가 좀 일찍 가서 빈자리가 있었는데 곧 다 채워졌다. 오랫동안 한 자리에서 장사하는 집에는 뭔가 다른 요소가 생각되는데 이 집 또한 그러했고 일산칼국수처럼 일산에 오면 또 찾고 싶다고 생각했다.

    낙지한마리수제비 낙삼/쭈삼덮밥(2인분이상) 해물파전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가족외식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2023년 7월 23일

    다코미식가 고독한 육식가 평균 별점 3.8   평가 1690   팔로워 204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일산시장 인근 낙지수제비 전문점
    넉넉한 보리비빔밥
    신선한 야채와 직접만든 소스가 상큼하게 어울리는 샐러드
    아삭한 열무김치
    넉넉한 양과 얇게 뜬 수제비와 귀여운 낙지두마리품은 시원칼칼 낙지수제비
    디저트로 감까지...
    이게 모두 8천원
    맛.가성비.친절 빠질것이 없네요

    낙지수제비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깔끔한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2019년 11월 12일

    맛집찾아주세요 평균 별점 3.3   평가 546   팔로워 36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해물찜 보통 콩나물이 많은 편인데 이 곳엔 일단 해물이 훨씬 많은 편.
    적당히 매콤하면서 덜 자극적인 맛이어서 선호하지 않는 메뉴지만 맛있게 먹음. 양도 푸짐함. 반찬들도 정갈했음. 냉국만 빙초산이 조금 많이 들어간 듯 싶음.

    해물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회식
    데이트
    가족외식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2020년 8월 1일

    블로그 후기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해당 음식점이 폐업이 되었을 경우 선택해 주세요.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