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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타이거카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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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콩 평균 별점 4.7 평가 222 팔로워 4
3점 7월 2일
넘힘들어서 잠시 쉴곳이 필요했는데
테이븡 간격 넘 좁음ㅜㅠ
자리없어서 간거지만 아쉬움
키워드
간식,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주차불가
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67 팔로워 108
4점 2020년 3월 26일
재방률 82%. '뭐도 있고 뭐도 있고 다다익선 펍&카페'
포토존? 있다! 술? 있다! 커피? 있다! 루프탑? 있다! 보드게임도???있다!!!꽃? 있다!!! 타이거타이거는 정말 이것저것 자잘하게 다 있는 한옥카페다.
가격도 나쁘지 않다. 점심에는 커피 할인도 해주는 모양. 친구들이나 연인이랑 시간떼우기 좋은 공간이지 싶다. 보드게임에 술 까지 있으니 심심할 틈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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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공간이 은근 협소한 편이라 시끄럽게 놀기에는 눈치보여 보드게임이 있는거 치고는 제한적인 면이 있어 아쉬울 뿐이다.
루프탑 같은 경우에는 사방이 막혀있어 아쉽다. 사실상 루프탑이라고 하기도 애매하지... 겨울이라 그렇게 막아놓은걸까? 계단도 좀 높은 편이라 주의 해야 할 듯.
있을건 다 있지만 무언가 조금씩 부족한 느낌이 드는 곳이다. 티라미슈는 너무 작은거 아냐...? 그래도 7천원인데...조금만 더 컸으면... 아주 조금만...손가락 한 마디 정도만...!!
기본 티라미슈 먹어보고 싶었는데 매진이라 얼그레이로 먹었다. 맛은 무난무난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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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한 익선동을 빠져나와 조용히 있기 좋은 공간이지 싶다.
키워드
간식, 예쁜, 깔끔한
zxcv 평균 별점 3.9 평가 272 팔로워 8
3점 2021년 10월 31일
크기가 아담한 카페
티라미수는 가격에 비해 작았고 말차맛이 잘 느껴졌다
커피향 나는 시트는 푹신하고 달았다
키워드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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