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4.1 가격2.8 응대3.7
매우만족(4)
만족(9)
보통(4)
불만(0)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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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h 평균 별점 4.0 평가 261 팔로워 8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 주말 낮에 50분 웨이팅해서 겨우 들어갔다. 대기번호 5번이었음... 카페 웨이팅을 할 줄 몰랐는데 이 날 서촌 베이커리 카페들은 다 웨이팅이 있었다. 포장 가능, 외부 자리에서 먹을 경우엔 웨이팅 필요 없었으나 갔을 땐 외부 자리도 이미 꽉 차 있었다
* 완전 인스타 감성의 카페. 내부에 자리가 많지 않아 회전율이 낮은 것 같다.
* 가격은 싸지 않은 편
* 빅토리아 스폰지 케이크: 빵은 푸석푸석한 독특한 느낌이었고 가운데 라즈베리잼이 발라져있다. 달지 않은 편
* 바나나푸딩: 이름과 다르게 우리가 아는 그 푸딩이 아니었다. 진짜 바나나가 안에 들어있었고 이게 제일 맛있었다. 근데 너무 달아서 먹다보면 물림
*도넛: 도넛도 안에 크림을 레몬,초코,딸기 중에 선택할 수 있었는데 레몬크림으로 골랐다. 평범한 도넛이었고 레몬맛이 강했다
* 아메리카노는 진한 편. 디저트가 달아서 그래도 아메리카노를 고르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Docu 평균 별점 4.4 평가 183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감성빵집
케익류가 다 이쁘다.
매장은 빈티지한 감성이 돋보인다.
커피마실 겸 가봤는데 커피는 아이스아메리카노만 가능. 야외테라스만 이용가능.
빵집이니 예의상 빵하나 시켰는데 맛있다.
빵사가지고 서울숲 많이 갈 위치다.
sue 평균 별점 3.7 평가 109 팔로워 4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매장엔 자리가 야외뿐이라 테이크 아웃해서 먹어보았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것 같다. 세가지 전부 맛있었다. 도넛은 좋아하지 않아서 시그니처 메뉴는 과감하게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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