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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짓고티우림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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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컨슈머 평균 별점 3.6 평가 7 팔로워 1
5점 2024년 11월 13일
예전에 부모님 모시고도 와본 적 있는 가게입니다. 음식의 간이 세지않고 자극적이지 않은데도 맛이 좋고 먹고나서 속이 편해요. 반찬이나 요리 재료 상태가 좋은편.
노란 보쌈고기는 기름이 별로 없는데 부드럽고 강황맛이 잘 어울려요. 불향이 강한 쭈꾸미는 매워보였는데 하나도 맵지않고 기대없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메뉴판이랑 1인 한상 구성이 달라졌네요. 반찬이 개인별로 나와 더 깔끔해진 느낌.
조금 이른 저녁시간에 왔더니 손님이 없어서 허락받고 가게 이곳저곳 찍어봤어요.
독립된 방도 있어 모임하기에 좋아보입니다.
키워드
아이동반, 다이어트식단, 실버푸드, 식사모임, 술모임, 혼밥, 접대, 회식,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숨은맛집, 가성비좋은, 조용한, 예쁜, 깔끔한, 무료주차, 개별룸, 대형룸, 야외좌석(테라스)
Daisy 평균 별점 3.6 평가 831 팔로워 57
3점 2020년 12월 1일
2시15분 정도에 방문했는데 3시부터 브레이크타임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주문하려고 했던 티우림정식은 안된다고 해서 다른 걸 주문했고 밥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밥이 빨리 나온 것도 아니고 아직 먹고 있는데 3시 지났다고 손님들한테 나가달란 식으로 말해서 매우 당황스러웠어요.
다른데는 브레이크타임이라도 해도 먹고 있는 사람들한테 빨리 나가라고 눈치주는 경우는 없는데 이럴꺼면 3시부터는 자리 비워야 한다고 처음부터 말을 해주던지요. 너무 불편하고 기분도 나빠 재방문은 없을 것 같아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캐주얼한, 깔끔한, 개별룸
김다윗 평균 별점 4.1 평가 962 팔로워 38
4점 2019년 11월 7일
정갈하고 배부른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입니다. 가격이 좀 있지만 2000원 할인된 차까지 마실 수 있어서 1석2조의 유익을 얻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고급스러운, 격식있는, 개별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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