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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방문자 평가
3.8점
맛3.8 가격3.0 응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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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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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맛없으면별로야 평균 별점 3.7 평가 857 팔로워 122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한마디 : 연남동 조용한 아지트같은 카페
위치 : 골목에 있어요! 경의선 숲길공원 초입에 있는데 카페가 모여있는 골목이라 찾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분위기 : 맛도, 친절함, 가격도 보통인데 마음에 드는이유는 분위기에요. 3층까지 있는데 굉장히 조용하고 우드톤의 차분한 분위기라 혼자 사색하기 좋은 곳이에요. 그렇다고 좌석이 편하거나 많지는 않아요~
저녁에는 건너편에서 와인한잔 정도 사서 여기서 먹고 그러더라구요! 좋아보였어요
가격 : 아메리카노 4천원, 라테 4.5천원 정도였어요~스콘은 3.5천원 이었어요~ 그냥저냥 평범한 가격!
맛 : 커피맛은 라떼도 그렇고..무난하니 괜찮습니다^^ 스콘은 촉촉하니 고소해서 좋았구요!
연남동에서 몇번 혼자 앉아있고 싶은 좋은 카페였어요~
싱겁기 평균 별점 4.0 평가 189 팔로워 7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경의선 숲길 끝에 숨어있음(?)
해방촌의 신흥시장같은 느낌이었음
카페주문대 바로맞은편에 와인보틀샵이 있는데 가격대가 저렴한 라벨지 예쁜 와인들이 많았음 모듬와인안주같은것도 실속있었음 카페에서 마실 수 있는듯 사들고 가는거면 20퍼센트인가 할인이라고함
혼자와서작업하는사람많았고 클래식이 나오고 화장실 깨끗하고 채광좋고 야외 좌석이 벽 둘레 따라서 있음
커피랑 스콘맛은 특별하진 않음 보통
꼬치 평균 별점 4.7 평가 597 팔로워 9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소리를 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정말 조용합니다. 혼카페하시는 분들이 많고요. 커피도 원두를 직접 고를 수 있는데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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