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방문자 평가
2.5점
맛2.5 가격2.5 응대4.0
매우만족(0)
만족(0)
보통(1)
불만(1)
매우불만(3)
평가 참여율이 부족합니다! 평가에 참여해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yuni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왕돈까스 11,000원 우동 11,000원 비쌌지만 왕돈까스 두개 우동 하나 시켰습니다. 왕돈까스는 왕이 아닌데다가 눅눅하고 된장맛 같은게 났고 우동은 그냥 간장물 같은..맛이 없어도 너무 없길래 애들 먹이기 싫어서 거의 다 남기고 결제하고 집에 왔는데 집에와서 보니 34,800원이 결제 됐네요!
아저씨 껌사드세요~ㅋㅋ
SJ Kim 평균 별점 3.0 평가 7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크리스마스 주일에 가족과 함께 방문 했습니다
2년전 좋은 기억으로 방문 했는데
왕돈까스 크기며 또한 경악할 만한것은 치즈돈까스를 5개 주문 한 분들은 돈까스안에 고기가 익지 않은 돼지고기 육회 상태로 나왔네요
왕돈까스라는 말은 빼시는게 소비자는 호구 아닙니다 남산 돈까스에 림돈까스 가지 말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곽성훈 평균 별점 2.0 평가 1 팔로워 0
2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평일 오후에 6시쯤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그래도 조용한 분위기겠다 싶어서 별생각 없이 들어갔죠. 일단 1층에 홀 쪽에 있는 테이블에 앉았는데 음식을 시키고 나서 화장실을 갈려고 2층을 올라갔는데 2층에서는 알 수 없는 이상한 냄새가 났어요. 일단 식사 하기전부터 이상한 냄새를 맡고 기분이 나빳습니다. 그리고나서 내려와 스프는 셀프이길래 먹었는데 딱히 맛있는건 모르겠습니다. 그냥 스프에요. 그리고 돈까스가 나왔는데 저희는 왕돈까스랑 치즈고구마 돈까스를 시켰습니다. 개인적으로 치즈고구마 돈까스는 안에 고구마가 들어있는지 모를정도로 고구마맛은 1도 안느껴지구요. 치즈는 제가 알던 치.돈 이랑 너무 느낌이 달랐습니다. 왕돈까스는 평범한 맛이었는걸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가격에 비해 너무 과대선전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던 음식점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추천해주거나 다시 가고싶은 곳은 아니란 건 확실하네요.
블로그 후기
스펀지 박 3월 31일
겨니 2023년 12월 31일
밀린 2023년 12월 12일
채럿 2023년 12월 4일
백구맘 2023년 12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