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3.6 가격3.6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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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잇몽 평균 별점 4.5 평가 20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1️⃣대기30분 이상 걸림
2️⃣철판, 숯불 나눠서 입장했음
3️⃣대기실 있어서 앉아서 대기 가능
4️⃣주차장 2곳 있어서 편리함
5️⃣가족끼리 외식하기 좋음
낭만똥깨 평균 별점 4.8 평가 194 팔로워 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닭갈비의 정석아라고 할 수 있는 맛집, 구워먹는 것과 볶아먹는 것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음
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5 평가 515 팔로워 254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춘천마라톤에 참가하면서 이틀동안 춘천 근처 닭갈비집을 세군데 다녀보았는데..
맛없는 곳은 없었고, 집마다 스타일이 다 달랐다.
마라톤 참여 인원이 워낙 많아 춘천 시내에 있는 식당에서는 먹을 수 없었기에, IC를 빠져나가면서 보이는 식당에 가기로 하면서 찾은 식당이다.
식당 이름처럼 산속에 넓은 주차장과 넓은 식당이 자리잡고 있다.
입구를 중심으로 왼쪽은 숯불닭갈비고 오른쪽이 철판닭갈비다.
계속 철판닭갈비만 먹어서 숯불닭갈비를 먹고 싶었지만, 일행들 중에 닭갈비 메뉴로 식사를 처음 하는 분들이 있어서 또 철판..ㅠㅠ
맛은 좋았던 것 같다.
다른 집에 비해 간이 쎈 맛이었으며, 특별한 맛보다는 천안에서도 충분히 맛볼 수 있는 그런 닭갈비 맛이었다.
열무김치가 묘한 매력이 있어 계속 추가로 달라고 해서 먹었다.
어떻게 담는지 모르지만, 먹어봤던 맛과는 색다른 맛이라 판매하면 돈주고 사오고 싶은 정도였다.
운동도 끝났으니 평소 좋아하는 지평생 막걸리도 함께~
맛있는 녀석들에 나왔던 유명한 닭갈비집처럼 이 집도 우동사리와 밥을 동시에 볶아 먹는 것이 가능하였다.
직접 보니 굉장히 특이하고 좋았다.
한줄평 : 춘천닭갈비는 별다를 것이 없지만, 본인 스탈 닭갈비 맛집은 반드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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