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4.7점
맛5.0 가격4.4 응대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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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먹죽귀 평균 별점 4.2 평가 750 팔로워 53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10시30분에 오픈인데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오픈런으로만 매장이 꽉차 버릴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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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보니 오로지 닭칼수와 멸치칼국수 그리고
계절메뉴인 콩국수가 전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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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바에는 무한리필 흑미밥과 매콤한 겉절이
김치가 있는데 김치와 밥만으로도 밥한공기
뚝딱 할정도로 매콤하니 김치가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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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손님들이 몇치와 닭 반반씩 주문을
많이 했고 유일하게 친구한명만 콩국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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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닭칼국수가 나왔는데 뭔가 묵직한
그런 육수가아닌 정말 담백하면서 깔끔한
국물 맛의 닭칼국수 였고 매콤한 김치와의
조합은 친구들 모두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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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먹는 콩국수도 한젓가락 먹어봤는데
꾸덕함과 고소함이 대박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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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을 다먹고 나니 국물이 남았는데 밥을 참지
못하고 바로 밥말아서 김치까지 냠냠🤤
다코미식가 국수주의자 평균 별점 3.9 평가 117 팔로워 7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10여년 전 팔순이 되어가는 어머니와 도마치재 근방 산나물 보러 갔다가 정릉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발견한 집. 어머니 매우 만족해 하셨음. 이후 경춘가도를 달릴 때면 늘 생각나는 집. 당시에 4,000원 정도로 기억하는데 500원씩 올라 20년 1월 현재 7,500원
- 청량리 혜성칼국수와 차원이 다른 깔끔한 멸치육수가 일품. 멸치내장을 제거하고 우려낸듯한 청량함. 개인적으로 닭육수보다 멸치육수에 더 끌림. 밥 반공기가 함께 제공되는데 다 먹은 일이 없을만큼 양 충분.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어쩔 수 없어보임.
- 면 식감이 아주 좋음. 나는 푹 삶아주십사 부탁함. 중독을 부르는 겉절이가 일품임. 양념이 강한 명동칼국수 겉절이와눈 또 다른 양념의 비법이 있는 듯. 한낮에도 영하의 날씨를 보이는 오늘도 밖에서 배추(열 댓통)를 다듬고 절이는 것을 곁눈질하며 홀로 들어감. 매콤하면서도 특별한 겉절이! 멸치육수와 함께 중독의 시너지! 음식을 먹을때 별로 땀을 흘리지 않는 체질인데 정수리에서 땀이 돋는 것을 느낌.
- 여름에는 콩국수도 하는데, 근처에 있는 군청 등에서 십수 그릇씩 배달하는 것을 목격함. 다코에 소개되지 않았다는 것이 신기한 가평의 숨은 맛집.
Aaron 평균 별점 4.1 평가 7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가평 출장근무가 있어 가는 길에 들렸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다코에서 평이 많이 없어서 남겨요
혹시 가는 길이시거든 꼭 들리셔요
닭칼국수에 닭이 안보여 당황하시더라도 국물 한입 드셔보시면 그 생각 사라지실거예요
콩국수도 맛있어요! 미숫가루가 살짝들어가있는데 국물까지 싹다 마셨네요
면은 칼국수 면이구요
김치는 정말 매운데 계속 손이가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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