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방문자 평가
4.6점
맛4.1 가격4.2 응대4.5
매우만족(3)
만족(2)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김다윗 평균 별점 4.1 평가 863 팔로워 36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가게가 많이 좁아요. 위생이 좀 그렇지만 명란맛이 괜찮습니다.
다코미식가 미식호랭 평균 별점 3.9 평가 99 팔로워 4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부암동에 있는 명란식당
이 곳은 대로변에 있는 조그만 식당이라서 눈에 잘 띄진 않는다. 또 식당안에는 단 1테블 밖에 없다. 하지만 명란식당을 방문한 손님이라면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 뭔가 소장하고 싶은 그런 소소한 맛집으로 기억될 것이다
늘 그렇듯 이런식당의 메뉴는 5개 이내로 간편하게 구성되어 있다. 명란밥을 비롯해 오차즈케, 오니기리 등을 판매하는데 나는 메인으로 보이는 아보카도 명란밥을 주문했다
주방에서 사장님 한 분이 요리를 해주시는데 주방구조가 훤히 보여서 음식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다
음식이 나오고 역시 깔끔한 비주얼과 속이 꽉 차고 담백한 명란의 맛이 느껴진다. 역시 또 성공이다.
말했듯이 명란식당은 1테이블에 오픈형 주방 구조로 구성되어있다. 커다랗고 네모난 테이블에 삥 둘러서 앉는다면 그래도 10명까지는 식사가 가능할 거 같다.
입장할 당시에는 손님이 없었는데, 점점 나들이 온 사람들, 여행객, 등산객, 부부, 혼밥족 등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왔다. 특히 이곳은 혼밥하면서 멍때리며 식사하기 좋은 곳 같다.
다코미식가 자몽에이드 평균 별점 4.1 평가 507 팔로워 10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1인식당이고요 테이블이 하나에요 6명 정도 앉을 공간입니다
아보카도 명란밥이 건강식이면서도 맛있네요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는곳이지만 건강식이고 나만 알고싶은 부암동의 작은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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