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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hesoul 평균 별점 4.1 평가 679 팔로워 19
5점 1월 1일
근처를 지나가던 중 우연히 발견한 런치 뷔페 광고를 보고 가격이 좋다고 생각해 예약 방문했는데, 알고보니 이미 인근 직장인들과 주민들에게 입소문이 나있는 모양이다. 점심시간을 맞춰서 방문하니 이미 사람들로 왁자지껄한 분위기였다.
예약 가격 기준으로 음식의 가짓수나 퀄리티 전부 만족스러웠다. 특히 즉석에서 생지를 이용해 구워먹는 크로플이 맛있었는데, 역시나 워낙 인기가 많아서 줄을 서서 구워야 했다. 디저트류가 조금 아쉬웠으나, 생맥주 무제한 이벤트도 있고, 가격을 생각하면 흠잡을 곳 없다.
다만 점심시간엔 사람들로 매우 혼잡하고, 원하는 테이블에 앉을 수 없으며, 인기 많은 음식은 금방 떨어질 수 있으니, 가급적 이른 시간에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식사모임, 혼밥, 가족외식,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ronny 평균 별점 4.8 평가 999 팔로워 15
5점 2022년 3월 1일
주차장이 꽉 차면 다른곳으로 가야해요.
음식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맛있어요!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접대, 가족외식, 숨은맛집,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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