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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부촌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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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부촌

    4.5 (3명의 평가) 68

    어부촌의 사진
    음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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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건의 방문자 평가

    4.5점

    4.0 가격4.0 응대4.0

    • 방문목적 가족외식(4) 저녁식사(2) 점심식사(2) 혼밥(1) 데이트(1)…더보기 모임(1) 회식(1) 남자끼리(1) 여자끼리(1)
    • 분위기 조용한(2) 가성비좋은(2) 숨은맛집(2) 경관/야경이좋은(1) 중년이상이많은(1)…더보기 지역주민이 찾는(1) 경관/야경이 좋은(1) 토속적인(1) 복고풍(1) 오래된집(1) 서민적인(1) 규모가큰(1)
    • 편의시설 무료주차(2) 좌식(1) 편의시설은커녕개념무(1)
    • 매우만족(2)

    • 만족(1)

    • 보통(0)

    • 불만(0)

    •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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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코미식가 Datejust 평균 별점 3.7   평가 408   팔로워 42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생선구이는 일단 2인이상이 기본인것 같지만, 1인 단품도 있습니다. 가격에 비해 음식의 질이나, 반찬 가지수, 맛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인 아주머니가 매우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바깥에 저수지의 경치도 좋아서 가족이나 연인들 식사 장소로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모임
    회식
    남자끼리
    여자끼리
    가족외식
    가족외식
    조용한
    규모가큰
    가성비좋은
    가성비좋은
    서민적인
    오래된집
    복고풍
    토속적인
    경관/야경이 좋은
    지역주민이 찾는
    숨은맛집
    중년이상이많은
    무료주차
    좌식
    2017년 8월 7일

    gourmet 평균 별점 3.8   평가 380   팔로워 2

    4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공기밥이 없어서 추가로 돌솥밥을 시켜야 함
    16분 걸림
    미리 시키세요

    모듬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숨은맛집
    조용한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2020년 12월 16일

    변정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형편없는 서비스에 식사도 못한채, 나가라는 식의 홀대를 받아 격분하고 나왔습니다. 평점이 낮아 혹시나 후기가 가려질까 일부러 평점을 높게 주고 이 글을 씁니다. 처음 가는 곳도 아니고 원래도 친절했던 적은 없었지만. 이번은 정말 도를 지나치는 서비스에.. 특히 컷트머리 안경 안쓰신 서빙아주머니와 남자사장님의 태도에 신고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친정엄마와 모처럼 시간을 맞춰 좋은 시간을 갖기위해 이른 저녁식사를 하려고 갔습니다.
    오후 4시 반 정도 밖에 안되고, 손님은 1층에 2테이블, 2층에 1테이블 있었습니다.
    단 3테이블 밖에는 안되는데 빈 테이블마다는 이미 다녀가 손님들의 잔반 그릇이 너저분하게 거의 다 있었습니다. 2층은 나으려나 올라갔으나 2층은 더 가관이었습니다.
    자리를 좀 치워달라는 주문을 5번이나 했습니다. 바쁜 시간도 아니고 손님이 굉장히 많았던 것도 아닌데 도무지 치워줄 생각을 안해 음식주문을 하면 치우러 올까 싶어 음식주문부터 했습니다. 그러고도 10분을 남이 먹은 잔반그릇을 눈앞에 두고 앉아있었습니다. 그러다 우리보다 늦게 들어온 다른 가족의 테이블을 먼저 치우시길래 진심 정중히 저희가 먼저왔고 주문도 먼저 했으니 먼저 치워달라 요청했습니다. 그 아주머니는 사장님이 1번자리부터 치우랬다며 난감한 기색으로 사라졌고. 문제의 다른아주머니.. 진짜 그런 서비스정신없는 음식점 종업원은 처음입니다. 컷트머리아주머니는 다른 자리도 많은데 왜 하필 여길앉아서 그러냐며 잔반그릇을 치우며 집어던지듯 접시를 탕당 내려놓았습니다. 친정엄마가 입고 계신 흰 옷에 음식이 튀길것 같아, "음식이 튈 것 같으니 조심해주세요" 라고 하자 "그래서 튀겼어요??" 이게 무슨 개XXXXX같은 소린지.. 정말 튀기기라도 했어야 사과하실거였나요? 너무 화가나서 나오려는데 남자사장은 이미 주문이 들어갔답니다. 씨..ㅂ.. 어쩌라고!! 쌍욕하려다 참고 나왔습니다. 당신들, 간만의 시간을 어찌 보상할건가요? 진짜 그딴식으로 배짱장사하다가는 문 닫습니다!!! 씨.ㅂ.

    가족외식
    편의시설은커녕개념무
    2018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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