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4.2 가격4.2 응대4.4
매우만족(2)
만족(4)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672 팔로워 186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동남아풍의 중식‘을 내세운 라오스,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현지느낌이 물씬 풍기는 식당.
• 내부
동남아 현지에 온 듯 낯선 조명과 이색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테이블 위주로 되어 있으며 은근 자리가 분리되어 있어 혼밥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메뉴
한국인에게 인기있는 메뉴인 마라전골로도 유명한 곳이지만, 가장 대표메뉴는 식초바쿠테국수 종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쌀국수와 비슷한데 식초 향이 강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조명때문인지 삼겹살이 장난감처럼 보이는데, 식감이 매우 부드럽고 육수가 꽤 진해서 중독성 강한 맛입니다.
커리마샬라 라는 치킨메뉴도 많이들 찾는 메뉴인데, 일행분과 함께 쉐어해서 먹기 좋습니다. 쌀국수가 다소 심심한 분들께 특히 추천합니다. 중국식 깐풍소스와 인도식 커리가 어우러져 누구나 좋아할 스타일이에요.
• 주차
식당 바로 앞에 2대 정도 주차 가능합니다. 오금역에서 도보 5분 거리라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에 더 좋을 듯 합니다.
• 화장실
식당 뒷문으로 나가시면 되며, 건물내에 있습니다. 남녀 구분되어 있습니다.
멍청한햄스터 평균 별점 4.1 평가 72 팔로워 19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내가 라오스를 모르는걸까
원래 라오스의 맛이 이런걸까....?
의문을 아주 많이 갖게하는집이었다.
등뼈바쿠테국수(따뜻한국물국수) 와 커리마살라닭고기 를 시켰는데,
쌀국수는 육수가 밍밍하고 깊지않았으며
치킨이 그나마 먹을만은 했지만 양념치킨같은 느낌....이었다.
*주관적 의견일 수 있습니다
인도커리집에서도 수년 아르바이트해서 마살라커리 나 탄두리치킨도 많이 먹어봤었는데
전혀 이국적인 느낌이 들지않았다.
2차로 가서 술기운에 둔해진건지..?
분위기는 아주 좋았다.
빨간 조명도, 테블릿PC로 주문이 가능했던 점도, 알록달록한 앞치마도 너무 예쁘고 트랜디해보여서 좋았는데 음식맛은 기대치가 5였다면 딱 2정도의 수준..?
재방문은 하고싶지않지만 치킨은 먹을만했으니까..
쌀국수는 절대 먹지않기로!!
잔이 특이하게생겼다.
이색적인 분위기로 기분내기는 좋았다.
엘라깐다 평균 별점 4.4 평가 247 팔로워 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빵보샤 맛있었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쌀국수도 가격대비 양도 많고 국물도 담백하니 맛있었습니다~~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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