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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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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역 장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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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316 성진빌딩
지번서울특별시 마포구 용강동 51-3

브레이크 타임 오늘(월) · 영업시간: 11:00 - 22:00

11월 4일(화)11월 5일(수)11월 6일(목)11월 7일(금)11월 8일(토)11월 9일(일)

영업시간: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영업시간: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영업시간: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영업시간: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영업시간: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영업시간: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02-711-1378
식사모임, 가족모임
깔끔한, 예약, 점심식사, 저녁식사, 예약필수, 바자리, 발렛파킹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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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심 방문자 리뷰

4.2

8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2)
4

만족해요

(6)
3

무난해요

(0)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5.0

좋음

100%

보통

부족

가격

3.3

만족

25%

보통

63%

불만

13%

응대

4.5

친절함

75%

보통

25%

불친절

방문목적
저녁식사 7점심식사 5식사모임 4가족외식 4데이트 4접대 2혼밥 2회식 2아이동반 1기념일 1술모임 1혼술 1 더보기

편의시설
발렛주차 5개별룸 1 더보기

분위기
깔끔한 4조용한 3고급스러운 3캐주얼한 2지역주민이찾는 2지역주민이 찾는 1격식있는 1푸짐한 1이국적/이색적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방화동조피디 평균 별점 3.8 평가 679 팔로워 24

3장 더보기

4점 2024년 2월 16일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 히츠마부시 중에선 가장 낫지 않을까? 후쿠오카나 아사쿠사에서 먹던것에 진배 없는듯. 다만 히츠마부시를 제외한 다른것들은 좀 아쉽다. 차완무시랑 츠케모노는 간을 더 세게 잡는게 옳을 것 같다.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특 히쯔마부시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혼밥, 혼술, 고급스러운, 지역주민이찾는, 발렛주차

포포구리 평균 별점 4.9 평가 27 팔로워 1

5점 2023년 2월 10일

눈꽃세트로 나온 장어와 사시미 튀김은 맛나에게 잘먹었습니다~
근데 장어덮밥 특으로 나온거는 살짝 탄맛이 강ㅎㅐ 맛을 완벽하게 느끼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분위기는 괜찮았고 조용하니 괜찮았습니다~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히쯔마부시 특, 눈꽃세트

키워드

점심식사, 데이트, 조용한, 깔끔한, 발렛주차

다코미식가 PAEK 평균 별점 4.4 평가 283 팔로워 150

7장 더보기

5점 2022년 10월 22일

어느사이 유명해진 일본 스타일 장어덮밥 히쯔마부시. 이 장어덮밥으로 유명해진 마루심 마포점을 지인과 찾았다. 장어는 바삭하면서도 부들하고 양념 역시 밥과 궁합이 딱이다. 안내되어있는 히쯔마부시 드시는 방법을 기본으로하여 개인의 취향을 섞어 드시면 즐겁고 배부르게 한끼를 아주 좋게 마무리 할 수 있다. 마루심, 별5개, Good!!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마루심눈꽃세트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회식,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푸짐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발렛주차

식생활 평균 별점 3.9 평가 13 팔로워 0

7장 더보기

4점 2020년 3월 19일

반포에 본점이 있는 마루심이 공덕에도 생겼다고 해서 방문했다 예약은 따로 하지 않았지만 연말에 가서 회식 모임 등으로 전반적으로 시끌벅적한 분위기였다 가격은 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가끔 나한테 포상을 주거나 부모님과 식사 자리에 괜찮을 메뉴다

나는 히츠마부시(상)을, 일행은 거기에 사시미와 장어계란말이가 나오는 마루심 무지개 set를 주문 했는데 일행이 나눠줘서 먹어보고 바로 사시미와 장어계란말이 추가해서 먹을만큼 히츠마부시 외에 사이드도 좋았다 이래저래 추가하고 했더니 서비스로 장어 간?을 양념에 무친 것을 서비스로 주셨다

물론 일본에서 먹던 맛과 견줄 만큼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다만 오차즈케 다시를 아예 처음 서빙할 때부터 줘서 마지막에 오차즈케 먹을 순서에 이미 다 식은 걸 모른 채로 부어서... 미지근한 한 그릇을 먹어버리고 뜨거운 걸로 다시 받았다 요청하면 따로 서빙을 하던 아니면 좀 멋이 덜하더라도 보온병을 쓰던 방법이 있을거 같은데 그 부분은 아쉬웠음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상)히츠마부시, 마루심 무지개 SET

키워드

저녁식사, 접대, 가족외식, 깔끔한, 지역주민이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