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5 가격4.3 응대4.0
매우만족(6)
만족(4)
보통(2)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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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티비 평균 별점 3.6 평가 32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 정도 기름이면 자동차도 굴러가겠다”
요즘 유류대도 비싼데, 이 정도면 가성비 있게 주유했다.
저녁엔 세트메뉴 추천.
‘호르몬세트’ 시키면
고바치 3종
명란베이컨 감자샐러드
연어사시미
명란소스 닭튀김
오늘의 요리
소대창 미소볶음
모츠나베
면 or 죽 이렇게 나온다
데이트 하기에도 좋고, 간단히 조용하게 식사대접 하기에도 좋다.
모츠나베는 늘 아고다시 간장으로 해서 먹는다. 다만 빨리 먹기를 추천한다. 천천히 먹으면 먹을수록 대창 기름이 나와서 기름국이 된다.
대창이 적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거보다 더 많으면 아마 느끼해서 못먹을것 같다
명란이 유명한 곳인데 세트메뉴엔 많이 없다. 명란은 따로 시켜먹는 것도 추천.
명란 안좋아하는데 맛있었다.
육수도 리필 가능. 육수가 기깔남.
면이랑 죽 중에서는 죽 강추.
진짜 맛있다. 죽만 팔아도 먹으러 갈 것 같다.
4점인 이유는 세트 메뉴의 선정때문인데, 먹을 땐 너무 맛있게 먹지만 닭튀김, 오늘의 요리(대부분 튀김류로 나온다), 모츠나베, 소대창 미소볶음 전부 느끼한 것들 투성이.
아이소메(고구마)랑 먹으면 느끼함 없이 끝없이 먹을 수 있지만 술값으로만 2~30만원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하자
술 안마시고 식사만 하면 집에가서 속 느끼해서 청양고추라도 집어먹고 싶어진다.
어중간한 식당, 시끄러운 이자카야 가지말고 야마야 가는게 훨씬 현명한 선택
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55 팔로워 34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건강검진은 대부분 8시간 이상의 금식을 요구한다.
완료 후 이른 점심을 찾아 들어갔으니 맛없는 음식은 없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진 미식가를 모시고 갔다.
모츠나베는 일본에서 맛본 그대로 정도였다. 다른 추가 양념이 테이블에 전혀없다.
맛 자체에 자신감이 있단 얘기인가~?
대창구이는 비계덩어리이다.
고소한 맛이야모르는게 아니지만 식감도 그렇고 씹어도 씹어도 남아 있는 질긴 덩어리는 비호감이다.
대표메뉴인 모츠나베를 추천한다.
저녁 사케와 즐길 안주까지 다 맛보아야 제대로 평가 하겠지만 점심특선 점수는 3.3/5.0 이다.
다코미식가 햇반 평균 별점 4.5 평가 940 팔로워 8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모츠나베 처음 먹어 봤어요.
곱창전골이더라구요,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역시나 여의도에 위치한 만큼 직장인들로 웨이팅을 했어요.
웨이팅 있으면 그래도 맛집 아닌가요? 믿을만 한 곳인가 싶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웨이팅하면서 주문을 해서 착석하자마자 음식이 나왔어요.
점심에는 명란이 무제한이라는거, 그거 때문에 갔습니다.
곱창전골을 먹어본 적은 있는데 빨간국물로 기억을 했는데 일본식당 답게 하얀국물로 나오더라구요. 곱창+대창 인 느낌의 곱창이었어요. 양배추와 우엉이 들어있는데 곱창과 함께 집어 명란젓까지 먹으면 핵맛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곱창 양입니다. 적어요. 풍족하게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맛은 좋아서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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