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4.7 가격4.0 응대3.9
매우만족(4)
만족(3)
보통(2)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한남의아들 평균 별점 4.2 평가 38 팔로워 4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미국에서 1x년을 산사람 입장에서 적어도 이태원에선 미국식 바베큐랑 가장 비슷한맛을 냄. 셀수 없이 많이가봄. 브리스킷도 촉촉한 편이고 립도 음 양은 좀 아쉽긴 한데 ㄱㅊ. 전체적으로 소시지 빼고는 다 상타치. 사이드는 콜슬러 베이크드 빈즈 맥앤치즈를 추천. 가격은 좀 있는데 솔직히 서울 대부분은 gdp 대비 외식값 비쌈. 디저트는 별거없는데 벤엔제리스 아이스크림이라고 미국 동북부에서는 유명한데 하여간 드셈. 음료는 하리토스 추천
다코미식가 석희 평균 별점 3.5 평가 539 팔로워 207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녹사평역 인근 미국식 바베큐 전문점
이태원 부근에서 라이너스 바베큐와함께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매니멀 스모크하우스 방문
조명이 좀 어둡고 분위기가 아늑해서 좋았음 맥주먹기 딱 좋을것같은 분위기..
대부분 플래터를 주문하기때문에 방문인원수에 맞춰서 주문을 하면 될듯
2인플래터에 고기는 폴드포크와 치킨을
사이드는 맥앤치즈와 감자샐러드, 카우보이빈을 주문
한상차림으로 푸짐하게 나오는 플래터는 시각적으로 식욕을 돋구는 느낌. 함께 나온빵에 고기넣고 피클넣고 먹은 뒤 사이드까지 함께먹으니 여기가 외국이구나..
그런데 어느정도 먹다보니 좀 느끼하게 물리는 점은 어쩔수 없는듯..
iamjhleeee 평균 별점 3.8 평가 12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립맛집입니다. 립이란 요리 자체가 단순하기 때문에 미국식 립보다는 한국 고깃집을 선호합니다. 그러다가도 가끔 엄청난 화력의 장작불에 겉을 태우듯이 바베큐해서 달달한 소스에 찍어 손으로 잡아 뜯어 먹는 미국식의 립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여기서 고기 뜯고 있으면 식당 이름처럼 내재된 원시인의 본능이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사이드 메뉴들도 맛있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지만 음식들이 해비해서 어차피 많이 먹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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