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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타임 평균 별점 3.7 평가 269 팔로워 1
4점 2024년 8월 8일
대만에서 먹던 또우장에 오우티아오가 생각나는맛~
시원한 콩물에 우뭇가사리 너무 좋았어요
키워드
아침식사, 혼밥, 간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조용한, 지역주민이찾는
freeman 평균 별점 3.7 평가 7 팔로워 3
3점 2019년 11월 9일
아침 7시부터 19시까지 영업.
시장에 위치하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현금만 받는다.
특별하진 않다. 그냥 햄 치즈 계란 야채를 넣고 빵에 넣는다. 소스는 안뿌림. 그냥 그게 다임.
가게는 복잡하고 좁지만 깨끗해서 위생이 걱정되진 않는다. 굳이 멀리서 찾아올 필요는 없다.
키워드
아침식사, 서민적인
다코미식가 먹늉 평균 별점 3.6 평가 86 팔로워 168
3점 2019년 8월 13일
국제시장 내에서 꽤나 유명한 토스트집이다. 할머님께서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다. 포장도 되지만 가게 내부에서 먹었다.
햄 토스트를 시켰는데 시장에서 케챱 발라주는 햄 토스트 맛이었다.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이삭토스트가 더 맛나지만 무난하게 간식으로 먹기 좋은 맛이다. 아무래도 할머님 할아버지께서 운영하시니 더 유명해진 것 같았다.
키위바나나 주스도 무난하게 맛있었고, 콩국이 고소했다. 설탕이나 소금 없이 먹었는데 콩국수 국물 느낌이었다. 얼음이 안 떠 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국제시장을 돌아다니다가 사 먹기에는 괜찮다. 가격은 이삭 토스트보다 비싸서 살짝 미스인 감이 있지만 콩국은 한 번 먹어볼 만하다.
키워드
혼밥, 간식, 서민적인, 조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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