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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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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한정식, 간장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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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634-8 단성빌딩 지하 1층
지번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1-23

영업 전 오늘(금) · 영업시간: 11:30 - 21:00

11월 8일(토)11월 9일(일)11월 10일(월)11월 11일(화)11월 12일(수)11월 13일(목)

영업시간: 11:3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0:00
영업시간: 11:3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0:00
영업시간: 11:3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0:00
영업시간: 11:3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0:00
영업시간: 11:3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0:00
영업시간: 11:3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0:00

02-578-9411
식사모임, 모임장소
푸짐한, 예약, 점심식사, 저녁식사, 개별룸, 예약필수, 발렛파킹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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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채 방문자 리뷰

4.6

4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2)
4

만족해요

(2)
3

무난해요

(0)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5.0

좋음

100%

보통

부족

가격

4.5

만족

75%

보통

25%

불만

응대

5.0

친절함

100%

보통

불친절

방문목적
점심식사 4식사모임 4저녁식사 3회식 2기념일 2가족외식 2술모임 1접대 1아이동반 1 더보기

편의시설
발렛주차 3무료주차 1개별룸 1 더보기

분위기
푸짐한 2고급스러운 2격식있는 2깔끔한 2지역주민이찾는 1가성비좋은 1조용한 1숨은맛집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대박기원7 평균 별점 4.0 평가 124 팔로워 0

1장 더보기

4점 9월 26일

영재역 인근의 한정식 식당으로 점심 및 저녁에 모임하기 좋아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오선채 영양밥 한정식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회식, 고급스러운, 격식있는, 조용한, 깔끔한,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맛집찾... 평균 별점 4.4 평가 1240 팔로워 366

9장 더보기

5점 2023년 7월 20일

산들해와 오선채를 비교하다가
산들해는 좀 시끄럽고 번잡해서
오선채로 예약…
음식은 쬐금 실망…
5명이 32,000원 영양밥 한정식으로…
음식은 산들해..
대화하기는 오선채가 좋다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오선채 영양밥 한정식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고급스러운, 격식있는, 깔끔한, 발렛주차

Jason 평균 별점 4.4 평가 144 팔로워 30

6장 더보기

5점 2023년 3월 11일

아버지 생신으로 방문한 양재동 한정식 식당.
코로나 이전에는 이런 종류의 한정식 식당에 자주 갔었기 때문에 특색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3년만에 찾아서 인지 훨씬 맛있다고 느껴질 정도.
특별하다고 느껴지는 반찬은 없지만, 최소한 기본은 하고 오랜만이라 그런지 23가지가 넘는 가짓 수에 만족감이 더욱 컸음.
바쁜 주말 점심 시간이었음에도 가끔씩 방에 들러서 비어있는 반찬그릇을 치워주시고 리필해주심.
밥을 거의 다 먹어갈 때쯤에는 덜어낸 개인 솥의 숭늉도 가져다 주심.
생일케익을 준비하려고 했더니 포크와 앞접시도 같이 준비해주심.
후식도 챙겨 먹을 수 있고, 계산대 근처에서 커피도 제공.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오선채 영양밥 한정식

키워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기념일, 가족외식, 가성비좋은, 푸짐한, 발렛주차

다코미식가 spinni 평균 별점 3.8 평가 153 팔로워 464

11장 더보기

4점 2022년 2월 4일

언젠가 지나다 본 상호명에 '오신채' 떠올리며 사찰 음식점인가 했었던 기억. 모처럼 모임 장소로 정해져 첫 방문해보니 토속 한정식집이었네요.

다섯가지 신선한 채소로 요리하노라~ 메뉴에 씌여진 상호 소개는 두 눈 크게 뜨고 뭣, 뭣을 말함인고? 집중탐색을 하게 만듭니다. 세가지 말린 나물 접시 외에도 여럿, 채소들을 쓴 음식들이 더 있는 걸 보니 신선한 재료 씀의 상징적 의미로 보입니다.

가득 한상차림 푸짐함이 두 눈 흡족, 각인됩니다. 불고기, 계란찜, 된장찌개, 조기구이, 잡채 등의 주요리와 찬들이 도합 20여개 남짓. 갓 지은 솥밥을 더해 완전 빈틈없이 점령당한 두 테이블 위를 다섯명이 부지런히 젓가락질했음에도 많이 남았다는...(이런 집들은 반찬통을 준비해 가야해~)

자작자작한 열무들깨지짐이 가장 토속적으로, 순박한 맛 표현이 은근해 맘에 들었고 양은 좀 아쉽지만 불고기도 적당 달큰 맛쪼롬 꽤 괜찮았구요. 잡채 등 한, 두개가 살짝 아쉽나? 할 찰나 의외로 별것 아닌, 지나칠법한 도라지무침과 마른 풀치무침이 무척 빼어난 맛을 콕 숨기고있더군요. 아, 후식 수정과 또한 별미!

한정식중 가득한상을 선호하는 취향에 적당 가격, 요즘 시절 딱인 개별룸도 많아 가족과 함께 곧^^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영양밥 한정식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접대, 회식, 기념일, 가족외식, 숨은맛집,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발렛주차, 개별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