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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끼 평균 별점 3.0 평가 2 팔로워 0
1점 2022년 5월 13일
정식을 주문했으나 서빙 텀이 십분을 넘어가고 요리는 재료에 열을 가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닐 정도의 맛이었다.
맛없는 회로 배를 채우는 것이 아까워 손이 가지 않았을정도.
음식이 다 나오지 않았는데 더 나올 음식이 없다며 나가란다.
뒤늦게 누락을 확인하고 튀김을 포장해준대서 받았지만, 뜨거운 음식을 열에 약한 스티로폼 용기에 주어 용기가 변형되었다.
환경호르몬 범벅일 음식은 집에 가서 바로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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